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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2

Mai Piu Cosi Lontano - Andrea Bocelli / 1999 Mai Piu Cosi Lontano는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가 1999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같은 해 SBS 토크쇼 프로그램인 에 사용되어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에는 만남 직전 설레는 기분을 연출할 때 BGM으로 사용되는 곡의 대명사가 되었다. 현대해상 하이카 CF에도 사용되었곡. 국내의 성악가들이 모두 한 번씩은 도전해 보는 곡이 된 것 같다. 윤종신은 이 곡의 전주에서 영감을 받아 너에게 간다의 도입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마우로 말라바시(Mauro Malavasi)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아 오케스트라의 지휘까지 맡았다.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필라모니카 이탈리아나(Orchestra Filarmonic.. 2017. 1. 1.
Detour - 김동규 / 2001 우리가 흔히 고급 예술이라 부르는 클래식의 영토 축소는 시대가 복잡해지고 점점 빨라지는 세상 속에서 지극히 당연하게 귀결되었다. 상대적으로 만들기 쉽고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 음악의 각 분파들은 서구화와 더불어 헤게모니를 장악했고 일반층은 어디서나 쉽고 많은 시간들이지 않아도 되는 대중음악에 승리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구 음악의 시작점을 차지하고 있는 클래식은 현대음악으로 넘어오면서 쇤베르그(Arnold Schonberg),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i) 등과 같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거장들을 탄생시켰고 미국 틴팬엘리에 영향을 미치며 스탠더드 팝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거기에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는 지금에 이르러 아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사라 브라이트만(S.. 2012.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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