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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파2

빈 잔 - 남진 / 1982 빈 잔은 대한민국 남성 가수 남진이 1982년 발표한 곡으로 신군부 집권 당시 활동을 할 수 없어 홍보를 못했지만 조용히 알음알음 회자되었고 금지가 풀린 1987년 홍보를 시작했다. 남진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제 노래 중 유일하게 제대로 홍보를 못한 곡이예요. 그럼에도 노래방을 통해 서서히 인기를 얻었죠. 좋은 노래는 자연스럽게 알려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조운파 작사가의 50주년 기념식에서는 "한 번도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묻혀 있다가 10년 뒤에서야 비로소 빛을 본 노래입니다. 30대에 부른 노래인데 70대가 되니 대표곡이 되었네요"라고 말했다. 남진은 다수의 인터뷰에서 MBC 에서 임재범이 리메이크 버전이 가장 인상깊다고 했다. 이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커버했다. 박춘석(1.. 2023. 1. 18.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 1976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는 대한민국 남자 가수 하수영(1948 ~ 19820101)가 1976년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멜론 1976년 연말결산 50곡에 포함되었고 MBC 에도 포함되었다. 1977년 반야월 작사상, 1980년 MBC 최고의 노랫말 부문을 수상했다. 조운파가 작사하고 임종수가 작곡했다. 원제는 임조우가 작사, 작곡했던 '이대로 영원히'란 곡으로 다른 가수가 불렀으나 히트가 되지는 않았다. 회사 사장은 이 곡의 의미를 듣고는 "우리나라 전체 아내로 폭을 넓혀 조운파에게 가사를 맡기자"고 제안해 가사를 바꾸게 되었다. 조운파는 임종수의 저서 에서 "우리 어머니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욕창으로 고생하는 시어머니를 13년간 극진히 모신 분입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손은 늘 젖어 있었어요. 참는 데 ..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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