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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음악5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 1965 The River In The Pines는 조안 바에즈(Joan Baez)가 1965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 아주 큰 사랑을 받았고 솔밭 사이로 흐르는 강물이란 제목으로 정미조가 번안해 불렀다. 이 번안 제목의 영향인지 이정희가 1980년 솔밭 사이로란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고, 남궁옥분이 1983년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이란 가사로 시작하는 서로 믿는 우리 마음이란 곡(건전가요)을 발표했다. 이 곡은 미국 민속 음악으로 미국 위스콘신 주의 치페와 (아메리카 원주민 치페와족이 살았던 곳) 지역에서 일어난 한 벌목공에 대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1800년대 초부터 벌목이 시작되었고 1836년 공격적인 정책 이후에 벌목 열풍이 불어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었.. 2019. 3. 4.
The Ace Of Sorrow - Brown & Dana / 1963 Ace Of Sorrow는 가렛 브라운(Garrett Brown)과 앨 다나(Al Dana)로 구성된 미국 포크 듀오 브라운 앤 다나가 1963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 트윈폴리오가 슬픈 운명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외국과 상관없이 국내에서만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곡 중 한 곡이다. 이 곡은 영국의 민속 음악으로 원제목은 Queen Of Hearts인데 개인적으로는 브라운 앤 다나의 제목이 더 와 닿는 것 같다. 이들의 버전은 필 라몬(Phil Ramone)이 엔지니어를,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기 싫은 화자의 마음을 나타낸 곡이다. 모든 재산은 물론이고 부모 형제들도 다 버리고 떠날 기세다. “Queen Of H.. 2017. 10. 30.
Lemon Tree – Peter, Paul And Mary / 1962 Lemon Tree는 피터, 폴 앤 메리(Peter, Paul And Mary)가 1962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35위, AC 12위 등을 기록했다. 미국의 배우이자 기타리스트인 트리니 로페즈(Trini Lopez)의 버전이 1965년 미국 20위에 올랐다.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168위를 차지했다. 곡은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 윌 홀트(Will Holt)가 1950년대 후반에 지은 포크음악으로 브라질 포크 음악인 Meu limão, meu limoeiro를 토대로 만든 것이다. 브라질에선 호세 까를로스 벌(José Carlos Burle)이 편곡한 버전을 1937년 윌슨 시모날(Wilson Simonal)이 히트시켰다. 20170907 .. 2017. 9. 7.
일곱송이 수선화 - 양희은 / 1971 일곱송이 수선화는 양희은이 1971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의 포크 그룹 브라더즈 포(Brothers Four)가 1964년 발표한 앨범 에 수록한 Seven Daffodils를 일부는 우리말로 개사하고 일부는 원곡을 커버해서 부른 것이다. 양희은은 데뷔 앨범의 곡들이 10곡을 채우기 위해 당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업소 중 한 곳인 오비스 캐빈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자주 불렀던 레퍼토리들을 모은 곡 중의 한 곡이라고 자서전에서 말했다. 양희은의 동생 양희경은 아침이슬이 해금되고 나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언니와 화음을 넣어서 자주 불렀던 노래라고 말했다. 모두가 가난하고 그것이 일상화되어 지금처럼 가난이 죄악시 되는 시대가 아닌 그때, 연애에 있어 낭만이 중요했던 .. 2016. 10. 29.
Donna Donna - Joan Baez / 1960 201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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