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92018. 3. 22. 17:00

Smooth 산타나(Santana)1999년 발표한 17번째 스튜디오 앨범 <Supernatural>에 수록한 곡으로 US와 캐나다 1, UK와 아일랜드 3, US 1990년대 결산 43, 2000년대 결산 33위 등을 차지했고 US 역대 결산 처비 체커(Chubby Checker) The Twist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JTBC <수퍼밴드>에서 자이로팀이 Havana와 매쉬업 해서 불렀다. 

 

미국 작곡가 아이탈 슈어(Itaal Shur)와 보컬로 참여한 롭 토마스(Rob Thomas)가 만들었고 매트 설레틱(Matt Serletic)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아이탈은 원래 "Room 17"이란 제목으로 노래를 만들었으나 이 가사를 완전히 다시 썼고 제목도 Smooth로 바꿨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을 염두에 둔 거라서 회사에 조지가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하지만 회사에선 오히려 저에게 보컬을 맡는게 어떠냐고 물었죠. 저는 그걸 받아들이고 조지의 여러 스타일을 흉내 내 불렀어요라고 말했고 GQ와의 인터뷰에선 당시 까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가 누군지 몰랐어요. 리비야의 대장쯤인가 했죠라고 말했다.

 

아이탈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산타나가 새로운 곡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매니저가 가져왔어요. 그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어요. 어릴 때부터 형제들과 록음악을 들었는데요, 산타나를 항상 좋아했기 때문이죠. 그쪽에서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원하는지 몰라 사무실에 가봤더니 위클리프 장(Wyclef Jean)하고 데이브 매튜스(Dave Matthews) 음악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제 생각에 그런 트랙들은 이전 산타나Black Magic Woman, Oye ComoVa, Evil Ways 등에서 보여주어던 그루브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기타로 "Room 17"을 만들었죠. 오랜 시간이 흘러 만난 커플이 호텔에서 밀회를 나누는 내용 이예요. 그걸 들고 아리스타로 갔는데 멜로디는 좋아했지만 가사는 너무 섹슈얼하다며 맘에 들어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과 작업하고 싶냐고 물었는데, 뭐 가끔 듣기는 했지만 누군지를 전혀 몰랐어요. 근데 알고보니 은 제가 사는 소호에 아주 가까운데 살았어요. 며칠 후 제 데모에 맞춰 쓴 가사를 들고 저의 집을 찾아왔죠. 후렴구는이 오기 전에 썼던 'Give me the ocean, give me the moon, give me something hot to make my body move'를 회사에서 4~5번 바꿔서 지금의 가사로 만든 거예요. 아리스타의 피트 갠바그(Pete Ganbarg)과 저를 묶어주고 가사에 대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었어요. 그가 없었다면 이 콜라보는 이뤄지지 않았을 거예요. 영문학은 전공한 분인데 가사도 까다롭게 잘 체크하시더라고요. 기타 솔로는 원래 제 데모에 있는 걸 산타나가 그대로 사용한 건데요. 최종본을 들으니 묘하더라고요. 라이브 밴드에 맞게 편곡한 건데도 더 빠르게 연주하고 조도 AbmAm로 바꿨어요라고 말했다.

 

여러 매체에서 은 자신의 와이프를 염두에 두고 가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My Spanish Harlem Mona Lisa" 부분은 엘튼 존(Elton John)1972년 곡인 Mona Lisas And Mad Hatters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엘튼은 이 곡을 벤 이 킹(Ben E. King)1961년 곡 Spanish Harlem에서 가져왔다.

 

201803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Man, it's a hot one like seven inches from the midday sun

세상에, 한낮의 태양에서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뜨거운 사람이야

I hear you whisper and the words melt everyone but you stay so cool

네 속삭임이 들려, 그 말이 모두를 녹이지, 하지만 넌 아주 냉정해

My muñequita, my Spanish Harlem Mona Lisa

내 스페인 할렘의 모나리자, 내 작은 인형

You're my reason for reason, the step in my groove

넌 내 이유의 이유이고 그루브의 스텝이야

 

And if you say this life ain't good enough I would give my world to lift you up

네가 이 삶이 충분치 않다고 말한다면 널 고양시키기 위해 내 세계를 줄게

I could change my life to better suit your mood

네 분위기에 더 잘 맞추기 위해 내 삶을 바꿀 수 있어

Because you're so smooth

넌 매우 능수능란하니까

 

And it's just like the ocean under the moon

달 아래 대양 처럼

It's the same as the emotion that I get from you

너에게 받는 감정이 똑같아

You got the kind of loving that can be so smooth

넌 아주 능수능란할 수 있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지

Gimme your heart, make it real, or else forget about it

네 맘을 줘, 정말로 아니면 잊어버리든가

 

I'll tell you one thing if you would leave

한 가지 말할 게 있어, 네가 떠나면

It would be a crying shame in every breath and every word

모든 말과 숨에서 창피함으로 울고 말거야

 

I hear your name calling me out, out from the barrio

바리오(미국의 스페인 거주지역)에서 네 이름이 날 큰 소리로 부르는 게 들려

You hear my rhythm from your radio

넌 내 리듬을 라디오에서 들어

You feel the turning of the world so soft and slow turning you round and round

넌 세계가 널 돌리면서 아주 부드럽고 느리게 도는 걸 느끼지

 

※※ X2

 

Or else forget about it X2 oh, let's don't forget about it

아니면 잊어버리든가 오, 잊어버리지 말자 


[1970's/1979] - Stand Up - Santana Feat. Alex Ligertwood 

[1980's/1981] - Winning - Santana Feat. Alex Ligertwood 

[1990's/1999] - Maria Maria - Santana Feat. Product G&B 

[2000's/2002] - You Are My Kind - Santana Feat. Seal 

[2000's/2007] - Into The Night - Santana Feat. Chad Kro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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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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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털리카

    60년대의 산타나는 없나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

    2020.08.31 08: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