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19902019.07.09 12:00

Only Love Can Break Your Heart는 영국 런던 출신의 밴드 생떼티엔(Saint Etienne, 이하 SE)1991년 발표한 데뷔 앨범 <Foxbase Alpha>에 수록한 곡으로 앨범 발표 전 해에 싱글로 먼저 선보여 영국 39, 미국 97, 미국 댄스 1위 등을 기록했다. NME 선정 ‘1990년대 최고의 곡’ 46위에 올랐다.

 

닐 영(Neil Young)이 만들어 1970년 발표한 것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SE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메인 보컬 사라 크랙넬(Sarah Cracknell)이 합류하기 전이라 페이스 오버 리즌(Faith Over Reason)모이라 램버트(Moira Lambert)가 보컬로 참여했다. 왈츠풍의 장조를 4/4박자의 단조로 바꾸고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주도하는 편곡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꾀했다. 후에 영국 DJ 앤드류 웨더올(Andrew Weatherall)이 리믹스 했다. 피트 위그스(Pete Wiggs)2012Q와의 인터뷰에서 쪽에서의 공식적인 반응은 우리 버전을 들었다는 것이었어요. 특별히 칭찬 같은 건 없었죠. 근데 BBC 1에서의 라이브를 듣고는 엄청나게 화를 냈다고 해요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두 버전이 있다. 처음 것은 모이라가 출연을 거부해 팝 그룹 골든(Golden)의 보컬 루시 길(Lucy Gillie)이 립싱크 하는 흑백이 섞인 버전이고 두 번째는 사라모이라의 보컬을 흉내 내는 버전이다. 멤버들이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있는 영화관에 들어가는데 그 영화에 멤버들 자신들이 출연하고 있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가사는 혼자서 외로웠던 것하고 사랑이 깨진 것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랑이 깨지는 것은 한 세계가 무너지는 것이고, 있는 지도 몰랐던, 상처받은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은 당시 친한 음악 동료 그래함 내쉬(Graham Nash)조니 미첼(Joni Mitchell)과 헤어진 후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907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hen you were young and on your own

네가 어리고 혼자였을 때

How did it feel to be alone

혼자 있는 기분이 어땠어?

I was always thinking of games that I was playing

난 항상 내가 하고 있던 게임을 생각하고 있었어

Trying to make the best of my time

내 생애 최고의 시간을 만들려고 애쓰면서

 

But only love can break your heart

하지만 사랑만이 네 맘을 부술 수 있지

Try to be sure right from the start

처음부터 확실히 해야 돼

Yes, only love can break your heart

그래, 사랑만이 네 맘에 상처를 줄 수 있어

But if your world should fall apart

하지만 네 세계가 무너져야 한다면

 

I have a friend I've never seen

만난 적이 없는 친구가 있어

He hides his head inside a dream

그는 꿈속에 자신의 머리를 숨기고 있지

Someone should call him and see if he can come out

누군가 그에게 전화해 나올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해

Try to lose the down that he's found

그가 찾은 상심을 없애려고 하면서 말이지

 

But only love can break your heart

하지만 사랑만이 네 맘을 부술 수 있지

Try to be sure right from the start

처음부터 확실히 하려고 해야 해

Yes, only love can break your heart

그래, 사랑만이 네 맘에 상처를 줄 수 있어

But if your world should fall apart

하지만 네 세계가 무너져야 한다면

 

I was always thinking... X9

난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

I was always thinking of games that I was playing X2

내가 하고 있던 게임들을

I was always thinking... X4

난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

I was always thinking of games that I was playing X4

내가 하고 있던 게임들을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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