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침2012.03.23 04:28

오용록 선생님 1주기


계절학기때 타대생으로 선생님의 '국악개론' 수업을 들었었는데...


참 쉽고 재미있던 수업이였다.


그리고 수업때 국악을 참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듣겠노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부고 소식에 한숨만...


수업 땜에 1주년 추모식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내 가슴 속 국악에 대한 자양분으로 남아 계실 것이다.

 

인터넷을 뒤지는데 이토록 사진 한 장 없다니...

위의 사진은 2004년 모습이시라는데... 어느 개인 사이트에서 퍼왔다.

                                          
                                      


선생님과 수업 때 여러 곡을 들었지만... 그래도 수제천이 제일 많이 생각난다.

그 이유는 ...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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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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