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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5

I Never Loved A Man - Aretha Franklin / 1967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은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19420325 ~ 20180816)이 1967년이 발표한 11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US 9위, R&B 1위 등을 기록했다. 아레사의 실질적인 첫 히트곡으로 록 음악사에 있어 소울의 방향을 예고한 결정적인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년 186위, 2010년 189위에 올랐다. 아레사는 컬럼비아사와 계약 기간 중에 모두 9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2곡만이 싱글 차트 40위권에 들었을 뿐 전혀 인기를 얻지 못했다. 컬럼비아사가 1966년 아레사를 내보내자 애틀랜틱의 제리 웩슬러(Jerry Wexler)는 재빠르게 아.. 2020. 9. 25.
1960년대 단조 발라드 (이지리스닝, AC음악) 1964 떠날 때는 말없이 (유호 작사, 이봉조 작곡) - 현미 보고 싶은 얼굴 (현암작사, 이봉조 작곡) - 현미 회전의자 (신봉승 작사, 하기송 작곡) - 김용만 1965 나는 곰이다 (추식 작사, 이봉조 작곡) - 최희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하운사 작사, 박춘석 작곡) - 곽순옥 불나비 (김강섭 작사, 작곡) - 김상국 맨발로 뛰어라 (유호 작사, 이봉조 작곡) - 남일해 엄처시하 (김석야 작사, 홍현걸 작곡) - 최희준 목석같은 사나이 (정민섭 작사, 작곡) - 이시스터즈 1966 초우 (박춘석 작사, 작곡) - 패티김 1967 빛과 그림자 (길옥윤 작사, 작곡) - 패티김 안개 (박현 작사, 이봉조 작곡) - 정훈희 팔도강산 (신봉승 작사, 하기송 작곡) - 김용만 1968 구월의 노래.. 2019. 9. 29.
One More Try - George Michael / 1987 One More Try는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이 1987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앨범에 수록된 4곡의 미국 차트 1위곡 중 한 곡이다. 캐나다와 아일랜드에서도 1위에 올랐고 영국에선 8위까지 올랐다. 1998년 디바인(Divine)이 커버해 미국 29위에 올랐고 2014년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리메이크 했다. 조지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조지는 한 인터뷰에서 “제 가슴에 담아 두고 있는 이야기에 관한 아주 개인적인 노래예요. 최근까지의 관계에 있어서 제 당시 태도에 관한 것이기도 하죠.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고 싶지 않은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 거예요”라고 말했다. “teacher"란 표현은 직업이 선생님인 사람이라기보다는 사랑과 .. 2016. 12. 27.
Detour - 김동규 / 2001 우리가 흔히 고급 예술이라 부르는 클래식의 영토 축소는 시대가 복잡해지고 점점 빨라지는 세상 속에서 지극히 당연하게 귀결되었다. 상대적으로 만들기 쉽고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 음악의 각 분파들은 서구화와 더불어 헤게모니를 장악했고 일반층은 어디서나 쉽고 많은 시간들이지 않아도 되는 대중음악에 승리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구 음악의 시작점을 차지하고 있는 클래식은 현대음악으로 넘어오면서 쇤베르그(Arnold Schonberg),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i) 등과 같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거장들을 탄생시켰고 미국 틴팬엘리에 영향을 미치며 스탠더드 팝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거기에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는 지금에 이르러 아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사라 브라이트만(S.. 2012. 9. 25.
고 작곡가 이영훈 선생님 19600306 - 20080214 어제 우연히 이문세의 트위터에서 이영훈님의 추모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인생에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분이기에 이렇게라도 의식을 치르고 싶었다.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이문세의 3집과 4집 작사 작곡란에 유독 많이 써 있는 이영훈이란 이름 때문에 처음으로 작곡가란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 것 같다. 위의 글은 웹진 이즘에서 지운이란 필명으로 글을 쓸 때 이영훈님에게 받은 편지다. 당시의 기분이 어땠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우쭐’했던 기억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이 편지는 내게 너무나 소중한 것이 되었다. 이상하게 이영훈님의 노래는 자꾸 생각이 나서 듣게 된다. 80년대의 메인스트림은 조용필과 전영록, 김수철, 이용, 주현미로만 인식되고 언더는 유재하, 들국화, 어떤날을 지지하.. 201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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