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국밴드5

Roundabout - Yes / 1971 Roundabout은 UK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예스(Yes)가 1971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9위, US 13위 등을 기록했다. 보컬의 존 앤더슨(Jon Anderson)과 기타의 스티브 하위(Steve Howe)가 만들고 모든 멤버들과 에디 오퍼드(Eddie Offor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첫 부분의 약간 기묘한 소리를 피아노 연주를 거꾸로 돌린 것이다. 에디가 고심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다 넣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릭 웨이크먼(Rick Wakeman)의 키보드가 비평가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앨범 버전은 8분 29초지만 싱글은 3분 27초로 편집되어 발매되었다. 이에 대해 존은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라디오에서 싱글 버전을 처음 들었어요. 우린 이 곡.. 2021. 10. 11.
Up On The Downside - Ocean Colour Scene / 2001 Up On The Downside는 영국 버밍햄 출신의 록 밴드 오션 컬러 씬(Ocean Colour Scene)이 2001년 발표한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19위에 올랐다. 국내의 CF와 예능, 스포츠 등에서 자주 BGM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이먼 파울러(Simon Fowler) 등을 비롯한 멤버들이 함께 만들었고 마틴 헤이즈(Martin "Max" Heyes)와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자본주의 혹은 국가(영국)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제도와 시스템은 오직 도박으로 한탕을 부추기는 사회임으로 그렇게 정해진 시스템 안에 살면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란 무척 힘들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야구를 보다 이 음악이 나왔는데, (내 해석이 어느 정도 맞다면) 정확한 선곡이 .. 2019. 10. 26.
Domonios - The Big Pink / 2009 Dominos는 영국 일렉트로닉 밴드 빅 핑크(Big Pink)가 2009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아일랜드 10위, 영국 27위에 올랐다. 피치포크 미디어 선정 올해의 노래 18위, NME 같은 부문 1위, NME 선정 2000년대 최고의 노래 93위에 올랐다. 이듬해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발표한 Girls Fall Like Dominoes에서 샘플링 했다. 곡은 밀로 코델(Milo Cordell)과 로비 퍼제(Robbie Furze)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빅 핑크와 폴 앱워스(Paul Epworth)가 맡았다. 가사는 이 여자 저 여자 사귀면서 정착하고 싶지 않은 화자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그 와중에 상처 받고 슬퍼하며 쓰러지는 여자들에게 연민을 보내는. 남자든 여자든 .. 2017. 11. 28.
Golden Skans – Klaxons / 2007 Golden Skans는 영국 런던출신의 인디 밴드 클라손스(Klaxons)가 2007년 발표한 에 수록된 곡으로 영국 7위에 올랐다. NME 2000년대 최고의 노래 7위, 피치포크 미디어 419위, NME 선정 역사상 최고의 곡 222위를 차지했다. 록과 팝, 댄스가 만났다는 평을 받으며 아이버 노벨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상을 받았다. 곡은 제임스 리톤(James Righton), 제이미 레이놀즈(Jamie Reynolds), 심슨 테일러 데이비스( Simon Taylor Davis)가 만들었고 제임스 포드(James For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앨범 제목은 J.G 발라드(J.G Ballard)의 SF 단편 모음집 에서 가져온 것이고 곡도 이 책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제이미는 NME와의 인터뷰에서 .. 2017. 9. 30.
Try Me - UFO / 1977 Try Me는 UK 하드록 밴드 유에프오(UFO)가 1977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록발라드 트랙이다. 보컬을 맡은 필 모그(Phil Mogg)와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Michael Schenker)가 만들었고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자기를 버리고 떠나는 연인에게 아직 식지 않은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꺼지지 않는 짝사랑을 노래한 것 같기도 하다. 2016081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ell me why we're never more than strangers 말해줘 왜 우린 낯선 사람에 지나지 않는지 Tell me why you never let it show 말.. 2016. 8. 1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