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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5

절망에 관하여 - 신해철 / 1996 절망에 관하여는 산울림의 내 마음을 리메이크 한 내 마음은 황무지와 김동률이 현악기 편곡을 했던 Main Theme part 1과 메인테마 3인 그저 걷고 있던 거지를 제외하고 신해철이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홍준 감독의 1996년 영화 의 O.S.T 수록곡이다. 신해철이 MBC 에서 이 곡을 첫 번째(순위는 11위) 자신의 베스트로 꼽으면서 한 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 곡은 날림으로 만들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공들여 녹음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중간의 간주도 그렇고 큰 줄기만 갖고 가자는 식으로 녹음을 했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정교하게 구석구석 살피는 것보다는 딱 큰 맥락을 잡는 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기도 해요. 글쓰기나 심지어는 사람관계.. 2021. 8. 24.
이 땅에 살기 위하여 - 윤도현밴드(YB) / 1997 이 땅에 살기 위하여는 윤도현밴드(YB)가 1997년 발표한 2집 에 수록한 곡으로 박노해 시인의 에 실린 시에 윤도현이 곡을 붙인 것이다. 2집의 라인업은 보컬에 윤도현, 기타에 유병열, 엄태환, 베이스에 박태희, 드럼에 김진원이고 프로듀서는 강호정이 맡았다. 1997년 리뷰 봄호 인터뷰에서 윤도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집을 많이 읽어요. 종이연 할 때 명륜동의 시문화회관에서 근 반 년 동안 매주 시인들의 시에 노래를 붙여 공연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시집과 가까워졌어요. 그러나 서정적인 포크를 추구하던 종이연의 성격상 거개의 시들이 서정시였고 박노해의 시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손방일형 집에서 잠을 얻어 자다가 처음 보았는데, 은 그 전에 봤던 시가 아니었어요. 한마디로 파격적이.. 2020. 1. 20.
하노이의 별 – 윤도현밴드(YB) / 2001 하노이의 별은 윤도현밴드(YB)가 2001년 발표한 5집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박태희가 작사를, YB가 공동으로 작곡했다. 5집 홍보용 설명서에는 이 곡에 대해 “세계평화의 수호신으로 자처하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양면성을 고발하고 미국의 군국주의에 희생된 제3세계 국가 양민들의 넋을 위로하는 강한 메시지를 별이라는 함축적인 단어로 내포하고 있는 서정적 멜로디에 서사적인 내용을 지닌 윤도현 밴드 식의 메시지 송이다. 웅장한 스케일의 대곡으로 퍼커션의 원시적 리듬과 Classical한 건반 편성. 격정적인 드럼 리듬 등, 가사의 전체적인 메시지를 가장 잘 소화시킨 편곡능력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되어 있다. 효순이와 미선이를 위한 시위와 집회 때 특히 .. 2017. 8. 29.
You'll Be In My Heart - Phil Collins / 1999 You'll Be In My Heart은 필 콜린즈(Phil Collins)가 1999년 발표한 곡으로 케빈 리마(Kevin Lima)와 크리스 벅(Chris Buck) 감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의 주제곡이다. 영국 17위, 캐나다 16위, 미국 21위에 올랐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 필로서는 Against All Odds (Take A Look At Me Now)와 Two Hearts에 이은 세 번째 도전이었다. 이외에 골든 글로브에서 상을 받았고 그래미에도 후보로 올랐다. 디즈니는 필을 음악감독으로 고른 이유에 대해 “강력한 정글 비트를 원했다”고 말했다. 필은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의 좋지 않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 2016. 9. 28.
'나는 가수다' 취향과 경쟁사이 음악은 습관이다. 당신이 듣는 음악 속에 당신의 음악에 대한 역사가 있고 스펙트럼이 있다. 당신이 록 음악만 주구장창 들었다면 트로트나 클래식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클래식음악만 들었다면 대중음악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또한 록 음악 중에서 강성(요즘 흔히 국내 필자들에 의해 헤비니스라고 라는)의 음악만을 들었다면 팝 메탈 같은 음악은 성에 차지 않을 것이고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고전음악만 들었다면 고전음악을 들었던 그 시간만큼 현대음악을 듣고 있기 힘들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말한 조건문의 역도 성립한다. 특정 마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위의 경우처럼 한 장르의 음악만을 듣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가 선호하는 장르가 있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이 있다. 그러니 한 번 잘.. 20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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