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류애를 그리는 곡1 Sympathy- Rare Bird / 1969 Sympathy는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레어 버드(Rare Bird)가 1969년 발표한 곡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1위에 오르며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영국에선 27위까지 올랐고 국내에서도 1970년대에 아주 큰 사랑을 받았다. 하남석이 연민의 정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레어 버드 멤버들이 공동으로 만들고 존 앤서니(John Anthon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앨범의 커버는 영국 화가 마크 해리슨(Marc Harrison)의 The Birdwoman Of Zartacla를 사용한 것이다. 보컬은 리드 보컬로 베이스를 맡고 있는 스티브 굴드(Steve Gould)와 드럼을 치는 마크 애쉬튼(Mark Ashton)이 맡았다. 세계 평화와 구호 등에 관한 인류애를 노래하고 있다. 2017.. 2017.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