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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5

Purple Rain - Prince & The Revolution / 1984 Purple Rain은 프린스(Prince Roger Nelson, 19580607 ~ 20160421)가 자신의 밴드 레볼루션(The Revolution)과 함께 만든 영화의 타이틀곡으로 왬(Wham!)의 Wake Me Up Before You Go-Go에 막혀 US 2위, 캐나다 3위, UK 6위, 아일랜드 8위 등을 기록했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년 143위, 2010년 144위에, Q 선정 역대 최고의 기타 트랙 40곡에, 피치포크 선정 1980년대 최고의 음악에, 록큰롤 명예의 전당 선정 '록을 만든 500곡' 등에 올랐다. 2012년 KBS 에서 로맨틱 펀치가 커버해 호평을 받았다.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는 이 곡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그룹 .. 2020. 6. 15.
왼손잡이 - 패닉 / 1995 왼손잡이는 이적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1995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멜론(뮤직박스) 주간 10위를 기록했다. 이적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다 했고 앨범 전체의 프로듀서는 들국화 출신의 최성원이 맡았다. 이적은 밴드를 하고 있다가 밴드를 나오면서 솔로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만든 데모 테이프를 들고 최성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왠지 솔로는 부담스러워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김진표를 찾아가 듀오를 제의하면서 패닉이 탄생했다.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위해 김진표의 랩이 추가되었고 편곡이 조금 바뀌었다. 소리가 한쪽 스피커에서만 나오게 하는 패닝 기술을 사용했다. 주부생활 2013년 6월호에서 이적은 이 곡은 숙취가 깨지 않은 상태에서 쓴 곡이라고 말했다. “술 먹.. 2019. 10. 8.
Another Day In Paradise – Phil Collins / 1989 Another Day In Paradise는 필 콜린즈(Phil Collins)가 1989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 1위, 캐나다 1위, UK와 아일랜드 각각 2위 등을 기록했고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주제에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래미 올해의 노래, 팝 보컬 퍼포먼스 등의 후보에 올랐고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브릿어워즈에선 최고의 싱글 부문을 수상했다. 2005년 자우림이 커버했다. 필이 만들고 프로듀서는 필과 휴 패드햄(Hugh Padgham)이 맡았다. 데이빗 크로스비(David Crosby)가 보컬로, 도미닉 밀러(Dominic Miller)가 기타로 참여했다. 가사는 화자가 홈리스를 못 본척하고 돕지 않는 사람을 통해 가난한 타인에게 무관심한 시대상을 .. 2017. 7. 25.
Going Home - 김윤아 / 2010 Going Home은 대한민국 록밴드 자우림의 보컬리스트 김윤아가 2010년 발표한, 36세X365일X24시간=31만5천360 시간을 뜻하는 제목의 세 번째 솔로 앨범 에 수록한 곡이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하루 앞두고 JTBC 의 엔딩 곡으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의적인 뜻을 내표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M.net 에서 뮤직비디오 감독 임지현이 불렀다. 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도맡아 했으며 소위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었다. 김윤아는 이 곡이 동생의 일로 영감을 받았음을 여러 매체를 통해 밝혔다. 그 중 이 곡에 대해 2010년 더우먼동아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을 종합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앨범의 모든 곡들이 제 체험을 .. 2016. 12. 31.
퍼니 파우더(Funny Powder) 김호준(실질적 리더, 1975년 6월 30일, Guitar, Rap) 이승복(내면의 리더, 1975년 12월 18일, Drum, Midi) 홍기섭(진정한 리더, 1975년 3월 8일, Guitar, Rap) 2000년, 태양계 세 번째 행성에 속한 나라들 중 대한민국은 한 무리의 외계인들로부터 침공을 당했다. 300세를 넘긴 이들은 Pleione systems GX 339-4 Nexus라는 별에서 왔으며 1996년부터 서울에 잠복해 이듬해에 지구인을 즐겁게 해줄 가루(Funny Powder)를 만들었다. 그것은 ‘음악’이라 부르는 지구에서 보편화된 문화의 한 형태로, 이들은 지구인을 납치해 지구인들이 행복해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이 가루를 통해 실험한다. 어릴 때부터 동네 친구로 지냈다는 이 외계인들은 1.. 201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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