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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록2

C'est La Vie - Emerson, Lake & Palmer / 1977 C'est La Vie는 UK 프로그레시브 3인조 록 밴드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Emerson, Lake & Palmer)가 1977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75위, US 91위 등을 기록했다. 서정적인 멜로디 덕분에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오랫동안 누렸다. 팀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그렉 레이크(Greg Lake)와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앨범의 작업을 같이 했던 작사가 피터 신필드(Peter Sinfield)이 만들고 피터와 멤버 세 명이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송팩츠에 근거한 인터뷰에서 그렉은 “파리에서 살아본 적이 있어요, 정말 아름다운 도시죠. 가끔 거릴 거닐면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오르간 소리 같은 것이 들려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들을 수 있는 배럴 오르간 같은.. 2021. 2. 14.
Epitaph - King Crimson / 1969 Epitaph은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킹 크림슨(King Crimson)가 1969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우리나라의 아트록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무엇보다도 멜로트론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멜로트론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악기 중의 하나로 클래지콰이의 Come To Me (Mellotron Remix)를 들어보면 그 느낌을 잘 알 수 있다. 곡 제목은 후에 킹 크림슨의 라이브 앨범 제목으로 사용되었고 이 이름을 딴 레이블도 생겼다. 피터 신필드(Peter Sinfield)가 작사했고 로버트 프립(Robert Fripp)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이 곡을 만들었다. 피터는 라우더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제가 이전에 밴드를 만들었을 때 썼던 시예..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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