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72014. 10. 6. 05:00

 

 

C'est La Vie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Emerson, Lake & Palmer)1977년 발표한 <Works Volume 1>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싱글 차트 91위에 올랐다. 서정적인 멜로디 덕분에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오랫동안 누렸다.

 

팀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그렉 레이크(Greg Lake)킹 크림슨(King Crimson)<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작업을 같이 했던 작사가 피터 신필드(Peter Sinfield)가 만들었다. 이 곡에 대해 그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파리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데, 파리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가끔 거릴 거닐면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르간 소리 같은 것이 들려요. 라스베가스에서 들을 수 있는 배럴 오르간 같은 소리요. 난 그 소리를 들으며 다시 내가 사는 아파트로 걸어오곤 했어요. 어느 날 카페를 지나는데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아파트로 돌아와선 생각했죠. 프랑스 느낌의 프랑스 노래를 만들어야 겠다고요. 난 프랑스 말은 못하지만 "c'est la vie"만은 알았죠. 노래를 만들기에 좋은 소재라고 생각했어요. 이 곡을 프랑스 가수 자니 홀리데이(Johnny Hallyday)가 리메이크 해서 프랑스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C'est La Vie"란 말은 영어권에서도 잘 알려져 있어서인지 이 제목으로 동명이곡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우리나라에도 1984최혜영그것은 인생이란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다.

 

2014100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C'est la vie

그게 인생이죠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당신의 잎들이 갈색으로 모두 변했나요?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당신은 그것들을 주변에 흩뿌릴 건가요?

C'est la vie

 

Do you love

사랑하나요?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이 내게 그걸 보여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까요?

C'est la vie

 

Oh c'est la vie X2

Who knows, who cares, for me

누가 나에게 관심 있는지 누가 알까요?

C'est la vie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한밤에 당신은 연인의 불을 켜나요?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당신을 위한 욕망의 재는 바다처럼 남을까요?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a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너무 깊어서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 당신을 위해 내 사랑이 꽃피기 전에 폭풍을 불러오죠

C'est la vie

 

 

Like a song out of tune and out of time

음정과 박자가 엇나가는 노래처럼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내가 필요한 건 당신을 위한 리듬

C'est la vie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당신은 주나요? 당신은 날마다 살아요?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내가 당신을 위해 연주할 노래가 없나요?

C'est la vie 

 

 

 

2017/08/05 - [1970's/1972] - From The Beginning – Emerson, Lake & Palmer / 1972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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