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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Wilson5

Surrender To Me - Ann Wilson & Robin Zander / 1988 Surrender To Me는 록밴드 하트(Heart)의 앤 윌슨(Ann Wilson)과 칩 트릭(Cheap Trick)의 로빈 잰더((Robin Zander)가 함께 부른 곡으로 로버트 타운(Robert Towne) 감독의 1988년 영화 에서 사랑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US 6위, 연말결산 98위 등을 기록했다. 리처드 막스(Richard Marx)와 로스 바넬리(Ross Vanelli)가 만들고 데이브 그루신(Dave Grusi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리처드는 1997년 벨기에 태생의 캐나다 가수 라라 파비안(Lara Fabian)과 함께 이 곡을 리메이크 했다. 음악은 동시대에 좋아했었지만 영화는 뒤 늦게 본 케이스다. 음악만 생각하며 봐서 그런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영화를 보고.. 2021. 4. 26.
Barracuda - Heart / 1977 Barracuda는 하트(Heart)가 1977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2위, US 11위, 연말결산 53위 등을 기록했다. VH1 선정 ‘역대 최고의 하드록’ 34위에 올랐다. 크리스 밀러(Chris Miller) 감독의 2007년 영화 에서 퍼기(Fergie)가 커버했다. 팀의 멤버들인 앤 윌슨(Ann Wilson), 낸시 윌슨(Nancy Wilson), 로저 피셔(Roger Fisher), 마이클 데로지어(Michael Derosier) 등이 만들고 마이크 플리커(Mike Flick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낸시는 2019년 라우드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기타 리프는 나자레스(Nazareth)의 것을 베낀 거예요. 우린 나자레스와 함께 유럽에서 퀸(Queen)의 오프.. 2020. 6. 18.
Almost Paradise – Ann Wilson & Mike Reno / 1984 Almost Paradise... Love Theme From Footloose은 러버보이(Loverboy)의 마이크 르노(Mike Reno)와 하트의 앤 윌슨(Ann Wilson)이 1984년 발표한 곡으로 캐나다 3위, 미국 7위, 미국 AC 1위를 기록했다. 허버트 로스(Herbert Ross) 감독의 1984년 영화 의 러브 테마곡으로 2011년 영화의 리메이크 버전에는 빅토리아 저스티스(Victoria Justice)와 헌터 헤이즈(Hunter Hayes)가 불렀다. 서울패밀리가 빗속에 핀 꽃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에릭 카멘(Eric Carmen)이 곡을 만들고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딘 피치포드(Dean Pitchford)가 가사를 썼으며 키스 올센(Keith Olsen)이 프로듀서를, .. 2018. 10. 19.
Nobody Home - Heart / 1985 Nobody Home은 하트(Heart)가 1985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곡은 앤 위슨(Ann Wilson), 낸시 윌슨(Nancy Wilson), 수 에니스(Sue Ennis)가 만들었고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앨범에는 많은 히트곡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곡을 소개하게 된 건 최근 갑자기 이 곡의 첫 소절을 흥얼거리고 있는 날 보았기 때문이다. 첫 소절을 부르곤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후렴구까지 부른 후에야 알게 되었다. 아마도 어린 시절 앨범을 닳도록 들어 무의식 속에 남아 있어 그럴 것이다. 지금은 변호사가 된 어릴적 친구가 당시 이 곡의 제목이 ‘노바디’로 들리는지 ‘노바리’로 들리는지 물어본 기억이 난다. 미국식, 영국식 하면서 말이다.. 2017. 2. 26.
Heart - Heart / 1985 시간의 흐름이 그냥 혼돈이었던 시절, 그 언젠가 작은형이 들려준 Crazy On You를 들으며 음악이 주는 기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 느낌은 질주하는 가운데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마치 속도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았다. 뒤에 들은 Barracuda 역시 그랬다. 이 곡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질주하는 속도감은 시원했다. 가수에 연연하지 않고 들어 처음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곡들이 하트(Heart)의 것들이란 것을 알았다. 그 후 시간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될 나이가 되었고 빌보드 차트를 찾아 듣던 어느 날, 허스키한 그 목소리가 귀에 닿았고 그 순간 과거의 알 수 없던 그 혼돈의 시절과 마침내 조우하게 되었다. 지금은 많이 희석됐지만 그 반가워했던 기억의 끝자락이 품고 있던.. 201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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