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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DeYoung5

Desert Moon - Dennis DeYoung / 1984 Desert Moon은 US 록밴드 스틱스(Styx)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1984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캐나다 7위, 아일랜드 8위, US 10위, 연말결산 97위 등을 기록했다. 데니스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원래는 스틱스 앨범에 넣으려고 했으나 타미 쇼(Tommy Shaw)가 떠나고 팀이 해체되면서 솔로 작업으로 넘어갔다. 데니스는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제 친구가 데이빗 린치(David Lynch) 감독의 영화 에 사용할 곡을 찾는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빨리 영화의 원작인 프랭크 허버트(Frank Herbert)의 소설을 읽었죠. 와이프는 좋아했는데 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책을 다 읽고 곡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 2021. 6. 20.
The Best Of Times – Styx / 1981 The Best Of Times는 스틱스(Styx)가 1981년 발표한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캐나다 1위, 미국 3위, 영국 42위 등에 올랐다.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이 곡의 멜로디는 앨범의 A.D. 1928과 A.D. 1958에 사용된다. 데니스 듀간(Dennis Dugan) 감독의 1999년 영화 에 사용되었다. 2017080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onight's the night we'll make history, honey, you and I 오늘밤이 우리가 역사를 만들 밤이야, 너와 내가 And I'll take any risk to tie back the hands of time 시간의 침.. 2017. 8. 6.
Love At First Sight – Styx / 1990 Love At First Sight은 스틱스(Styx)가 1990년 발표한 1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캐나다 20위, 미국 25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스틱스의 마지막 미국 차트 진입곡이다. 글렌 버트닉(Glen Burtnik),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 제임스 영(James "J.Y." Young)이 만들었고 데니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글렌은 기타와 작곡실력을 인정받아 타미 쇼(Tommy Shaw)의 탈퇴로 빈자리를 꿰찼다. 가사는 첫 눈에 반했지만 지금은 멀어진 상대방의 마음을, 화자가 미련을 갖고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17080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Driving past your house again I feel th.. 2017. 8. 5.
Come Sail Away - Styx / 1977 Come Sail Away는 스틱스(Styx)가 1977년 발표한 7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8위, 캐나다 9위에 올랐다. 국내에선 들국화가 1986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에 수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곡은 팀에서 보컬과 키보드를 맡고 있던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만들었다. 데니스는 이 곡을 만들 때 지루하게 유지되고 있던 인기 전선의 틀을 깨고 싶어 했고 그로 인해 많이 우울해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국 이 곡의 인기로 인해 데니스가 원하는 좀 더 높은 인기의 단계로 상승했다. 이 곡의 후반부는 외계인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이 곡이 나올 당시는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감독의 로 인해 외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시기여서 이런 가사를 많은 팬들이 .. 2017. 2. 16.
Babe - Styx / 1979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abe는 미국 록 밴드 스틱스(Styx)가 1979년 발표한 에 수록되어 이듬해 캐나다와 미국 1위, 영국 6위에 오른 곡이다. 이들에게 있어 미국에선 유일한 1위곡이고 영국에선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한 곡이다.   곡은 보컬을 맡고 있던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이 자신의 부인을 위해 만든 곡이다. 원래는 개인적으로 만든 곡이라 발표하지 않으려 했고 데니스의 부인도 만류했으나 리듬 기타를 맡고 있던 제임스 영(James Young)과 리드 기타를 맡고 있던 타미 쇼(Tomm.. 201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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