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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2

I Talk To The Wind – King Crimson / 1969 I Talk To The Wind는 킹 크림슨(King Crimson)이 1969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Epitaph에 이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해철(19680506 ~ 20141027)이 추천한 15곡의 명곡 중에 있다. 신해철은 “중세 음유시인의 분위기와 아트록의 공식적인 결합점을 제시”하고 “탐미주의의 극치”이자 “절제의 미덕”을 동시에 지녔다고 평했다 이안 맥도날드(Ian McDonald)가 작곡을, 피터 신필드(Peter Sinfield)가 작사를 했다. 이안이 플롯, 오르간, 클라리넷을, 백업보컬을. 그렉 레이크(Greg Lake, 19471110 ~ 20161207)가 리드 보컬을 맡았다. 팀원들 전체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라우더와의 인터뷰에서 이안은 “원래 데.. 2019. 3. 23.
Epitaph - King Crimson / 1969 Epitaph은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킹 크림슨(King Crimson)가 1969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우리나라의 아트록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무엇보다도 멜로트론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멜로트론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악기 중의 하나로 클래지콰이의 Come To Me (Mellotron Remix)를 들어보면 그 느낌을 잘 알 수 있다. 곡 제목은 후에 킹 크림슨의 라이브 앨범 제목으로 사용되었고 이 이름을 딴 레이블도 생겼다. 피터 신필드(Peter Sinfield)가 작사했고 로버트 프립(Robert Fripp)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이 곡을 만들었다. 피터는 라우더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제가 이전에 밴드를 만들었을 때 썼던 시예..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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