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e Must Become The Pitiless Censors Of Ourselves1 Believer - John Maus / 2011 Believer는 US 정치학 박사인 존 마우스(John Maus)가 2011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피치포크 선정 ‘2010년대 최고의 노래’ 196위에 올랐다. 존이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았고 디지털을 거부하고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해, 신스팝, 로-파이, 베이스, 리버브에 집착하는 그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제니퍼 스트래포드(Jennifer Juniper Stratford)가 감독을, 니콜라스 아메이토스(Nicolas Amato)가 촬영을 맡았다. 빈티지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해 만들었다. 존은 NPR과의 인터뷰에서 “이 오래된 장비들은 최첨단 장비가 절대로 할 수 없는 표현을 가능하게 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의 해석은 각자의 몫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몫.. 2020.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