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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음악4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 2003 Not Going Anywhere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네덜란드, 프랑스, 뉴욕 등에서 활동하는 싱어 송 라이터 케렌 앤(Keren Ann Zeidel)이 2003년 발표한 타이틀곡이다. SK 텔레콤 CF로 사용되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로 인해 내한 쇼케이스를 갖기도 했다. 케렌은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에선 제 음악을 CF에 사용하도록 허락한 적이 없지만 해외에서 제 음악을 새롭게 들려준다는 점과 낯선 언어로 표현된다는 점에서 이국적인 매력을 많이 느꼈기에 한국 CF에 사용허락을 줬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더페이스샵 CF에서도 사용되었고 이 곡 외에도 이안아파트 CF에서 Right Now & Right Here가 사용되었다. 2019년 JTBC 에서 폴킴과 적재가 불렀다. 케렌이 만들고 프로듀서도.. 2018. 3. 23.
City Burns – Andra Day / 2015 City Burns는 미국 R&B 뮤지션 안드라 데이(Andra Day)가 2015년 발표한 데뷔 앨범 수록곡이다. 국내 헤라 광고에 사용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안드라와 아드리안 거비츠(Adrian Gurvitz), 엘라인 거비츠(Elaine Gurvitz), 빅토리아 로트(Victoria Lott), 마소니 탭(Marthony "Mark" Tabb) 등이 공동으로 만들었고 아드리안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에서는 어떤 사건을 이후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화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떤 부자 애인과 살다가 위자료 한 푼 받지 못하고 헤어진 여자의 모습이랄까. 제목도 자신이 이루었던 왕국이 불타 없어지는 느낌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새 출발 하려는 의지도 보인다. ‘추락한자들에 대.. 2017. 10. 13.
You Give Me Something - James Morrison / 2006 You Give Me Something은 영국 뮤지션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이 2006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뉴질랜드 1위, 영국 5위, 아일랜드 14위 등을 기록했다. 2007년 브릿어워드 최우수 싱글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국내에선 CF에 사용되면서 라디오에서 많은 신청을 받았다. 곡은 제임스와 에그 화이트(Eg White)가 만들었고 에그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에 대해 제임스는 뉴질랜드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인 에 출연해 “가혹한 사랑의 노래인데요, A라는 화자가 B라는 상대방이 A를 사랑하는 것보다는 덜 사랑하지만 한 번 사귀어 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좀 더 가혹하게 말하자면 섹스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았던 상대방에게서("I was mean.. 2017. 4. 19.
윤형주 19471119 영문학박사인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부터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윤형주(시인 윤동주와 6촌간이다). 그의 음악 인생은 기타와 함께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성가대원 이였던 그는 같은 교회 베이스 파트의 선배 조영남이 부르는 Cotten fields를 듣고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급기야 기타를 한번 만져보기 위해 선배를 졸졸 따라다녔으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완고한 아버지를 졸라 꿈에 그리던 통기타를 얻어냈다. 그리고 200여 곡의 팝송을 외우며 기타에 빠져들었다. 연대 의대에 들어갔던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친구 이익근과 함께 트윈 폴리오란 그룹을 결성했으며 얼핏 존 덴버(John Denver)를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하모니로 음악 다방의 챔피언이 .. 201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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