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62017.04.19 05:00

You Give Me Something은 영국 뮤지션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2006년 발표한 데뷔 앨범 <Undiscovered>에 수록한 곡으로 뉴질랜드 1, 영국 5, 아일랜드 14위 등을 기록했다. 2007브릿어워드 최우수 싱글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국내에선 CF에 사용되면서 라디오에서 많은 신청을 받았다. 


곡은 제임스에그 화이트(Eg White)가 만들었고 에그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에 대해 제임스는 뉴질랜드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인 <New Zealand Idol show>에 출연해 가혹한 사랑의 노래인데요, A라는 화자가 B라는 상대방이 A를 사랑하는 것보다는 덜 사랑하지만 한 번 사귀어 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좀 더 가혹하게 말하자면 섹스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았던 상대방에게서("I was meant to tread the water but now I've gotten in too deep") 어떤 의외의 모습(“Cause you give me something that makes me scared alright”)을 보고는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인 것 같다. 


2017041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You only stay with me in the morning

넌 아침에 나랑만 있고

You only hold me when I sleep

내가 잠들면 안고만 있지

I was meant to tread the water but now I've gotten in too deep

난 물을 밟으려고만 했는데 지금은 너무 깊게 빠져버렸어

For every piece of me that wants you, another piece backs away

널 원하는 내 모든 조각들 때문에, 다른 조각이 꽁무니를 빼

 

Cause you give me something that makes me scared alright

왜냐면 넌 내가 놀랄 뭔가를 주기 때문이야

This could be nothing but I'm willing to give it a try

이게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한번 기꺼이 해보고 싶어

Please give me something cause someday I might know my heart

뭔가를 줘봐, 언젠가 내 맘을 알지도 모르잖아

  

You only waited up for hours just to spend a little time alone with me

넌 나하고만 시간을 좀 보내려고 몇 시간을 기다렸지

And I can say I've never bought you flowers

너에게 꽃 한 번 사주지 않았어

I can't work out what they mean

그게 뭘 의미하는지 난 이해할 수 없거든

I never thought that I'd love someone that was someone else's dream

내가 다른 사람의 꿈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어


Cause you give me something that makes me scared alright

왜냐면 넌 내가 놀랄 뭔가를 주기 때문이야

This could be nothing but I'm willing to give it a try

이게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한번 기꺼이 해보고 싶어

Please give me something cause someday I might know my heart

뭔가를 줘봐언젠가 내 맘을 알지도 모르잖아


But it might be a second too late

너무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And the words that I could never say are gonna come out anyway

어쨌든 절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말을 하게 될 거야 


[2000's/2008] - Broken Strings - James Morrison Feat. Nelly Furtado / 2008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