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32014.10.19 17:00

 

 

Heal Me, I'm Heartsick리차드 링클레이터(Richard Linklater) 감독의 2003년 영화 <스쿨 오브 락(School Of Rock)>에 수록된 곡으로 영화 등장하는 가짜 그룹 노 베이컨시(No Vacancy)가 불렀다.

 

영화에서 노 베이컨시는 뮤지컬 가수인 아담 파스칼(Adam Pascal)이 보컬을 맡았고 영화 후반부에 밴드 경연대회에 나와 잭 블랙(Jack Black)의 앞 팀으로 이 곡을 부른다.

 

곡은 슈더 투 씽크(Shudder To Think)의 멤버였다가 팀이 해체된 뒤 TV와 영화 음악을 만들고 있고 이 영화의 음악을 맡은 크레이그 웨드런(Craig Wedren)이 만들었다.

 

좋아했던 곡인데 싱글로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아담은 이런 스타일의 그룹을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당시 노래방에서 몇 번 불렀는데 지금도 홍수처럼 쏟아지는 노래들 속에서도 번호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2014101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Heal me, I'm heartsick

마음이 아파 치료해줘

I'm hungry and I'm broken, I'm haunted and weeping

(사랑에) 허기지고 상처받고 생각이 떠나지 않아 울고 있어

The blood of heaven flowing like a river tonight

오늘밤 천국의 피가 강처럼 흘러

Tears I can't fight on my own

이 눈물과는 혼자 힘으로 싸울 수가 없어

 

I'm haunted, I'm heaving, I'm hung and barely breathing

생각에 사로잡혀 한숨이 떠나지 않고 불안정해 숨을 쉴 수가 없어

The drowning ocean, snuff the sun in motion

익사하는 대양, 움직이는 태양이 타 들어가고

There's a pill on my tongue, A shot from a gun, the bottles bottom

혀의 약, 총격, 병의 바닥

I'm lonely as a star

난 별처럼 외로워

 

So heal me, I'm heart sick

그러니까 날 치료해줘, 마음이 아파

Hungry but I can survive on you

허기져 하지만 너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어

Heal my heartsick, hungry cries, I'm heartsick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줘, 배고파 소리 질러, 마음이 아파

 

Father, Free me, mama, woman, feed me

아버지 날 자유롭게 해줘요, 엄마, 여자여 날 먹여줘

Child of fury lost his way but don't worry

길 잃은 분노의 아이, 하지만 걱정하지 마

I won't stop til the dawn

새벽이 올 때까지 멈추지 않을 테니

Though I'm in to long on the run I grow strong and restless as a storm

길고 긴 경주를 통해 강하게 성장하고 폭풍처럼 쉬지 않을 테니

  


2015/11/02 - [1960's/1969] - Sugar, Sugar - The Archies / 1969  

2018/08/24 - [1990's/1992] - How Do You Talk To An Angel – The Heights / 1992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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