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02014. 11. 20. 17:00

사만사 멈바(Samantha Mumba)는 아일랜드 출신의 가수로 15살 때 오디션 프로그램인 <Let Me Entertain You>에 참가했다가 보이존(Boyzone)웨스트라이프(Westlife) 등의 매니저인 루이 왈시(Louis Walsh)에게 발탁되어 폴리도어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몇 달간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을 오가며 음반을 녹음했고 2000년 데뷔 앨범 <Gotta Tell You>를 발매해 지금까지 4백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 타이틀곡인 Gotta Tell You를 아일랜드 1, 영국 2, 미국 4위에 올려놓았고 같은 앨범의 후속곡인 Body II Body, Always Come Back To Your Life, Baby, Come Over, Lately 등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줄줄이 히트시킨 덕이다. 하지만 성공적임에도 가수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지는 않고 영화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3년엔 경찰관과 사랑에 빠져 결혼함으로써 경력 단절이 있었다. 2002년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I'm Right Here를 역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히트시켰고 2013년엔 Somebody Likes Me를 아일랜드에서 히트시키며 고국에서는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Always Come Back To Your Life<Gotta Tell You>에서 세 번째 싱글로 발표되어 아일랜드 1, 영국 3위를 기록했다. 토르 에릭 헤르만센(Tor Erik Hermansen)이 있는 스타게이트 멤버들이 곡을 만들고 프로듀서를 맡아 2000년 중후반부터 미국 팝계를 주름잡는 스웨덴 출신의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의 초기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초반 스크래치 스타일의 비트는 아주 탁월하다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했던 곡이고 당시 쏟아진 어린 가수들 중에서도 눈여겨보았었는데 가수 활동을 계속 이어가지 않아 아쉬웠었다. 사만사오이뮤직과의 인터뷰에서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예요"라고 말했다. 

 

2014112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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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up and down, been going round and round

부침이 많았고 빙글빙글 돌았어요

I've been all over town but I'll never ever find somebody new for sure

모든 동네를 다녀봤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지는 못할 건 확실해요

 

Show me where I belong tonight, give me a reason to stay

오늘밤 내가 있을 곳을 알려주세요, 있어야 할 이유도요

No matter if I go left or right I always come back to your love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상관없어요, 난 항상 당신의 사랑으로 되돌아가니까요

 

I've been high and low I don't know where to go

여기저기 다녀봤고 갈 곳을 모르겠어요

Because I love you so and I'll never ever find someone like you for sure

당신을 사랑하니까 그리고 당신 같은 사람을 찾지 못할 건 확실해요


Show me where I belong tonight, give me a reason to stay

오늘밤 내가 있을 곳을 알려주세요있어야 할 이유도요

No matter if I go left or right I always come back to your love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상관없어요난 항상 당신의 사랑으로 되돌아가니까요 

  

 

[2000s/2000] - Gotta Tell You - Samantha Mumba 


커피 한 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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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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