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02015. 5. 9. 05:00

 

I'll Close My Eyes는 트럼펫터 블루 밋첼(Blue Mitchell)1960년 리버사이드 레이블에서 발표한 앨범 <Blue's Moods>의 수록곡이다작가이자 프로듀서인 버디 케이(Jules Leonard "Buddy" Kaye)와 영국 출신의 작곡가이자 밴드마스터이자 아코디언 연주자인 빌리 레이드(Billy Reid)가 만들었다리듬섹션을 맡은 뮤지션들은 피아노에 윈튼 켈리(Wynton Kelly), 베이스는 샘 존스(Sam Jones), 드럼에 로이 브룩스(Roy Brooks).

 

블루1930년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시절부터 트럼펫을 불기 시작했고 블루란 별명을 얻어 그때부터 이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폴 윌리암스(Paul Williams), 얼 보스틱(Earl Bostic), 척 윌리스(Chuck Willis)와 함께 블루스 앙상블을 이뤄 활동을 했었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는 캐논볼 애덜리(Cannonball Adderley)의 눈에 들어 1958년 뉴욕의 리버사이드 레이블에서 첫 녹음을 하게 된다. 이후에는 1964년까지 호레이스 실버 콰르텟(Horace Silver Quintet, HSQ)에 소속되어 활동했다.

 

블루HSQ의 나머지 멤버들과 자신의 밴드를 만들었는데 이 때 칙 코리아(Chick Corea)가 멤버로 들어왔었다. 이 그룹으로 블루 노트 레이블의 많은 음반에 참여했고 1969년 해체한 뒤 레이 찰스(Ray Charles)1971년까지 공연을 함께 했다.

 

1971년부터 1973년까지는 존 메이욜(John Mayall)과 함께 공연과 음반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많은 음반의 세션맨으로 활약하며 루이 벨슨(Louie Bellson)을 비롯한 여러 빅밴드의 리더들, 그리고 토니 베넷(Tony Bennett) 등과 공연을 했다. 1979L.A에서 49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 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예전에 들었던 곡들을 살펴보다가 이 곡이 생각났다. 당시에는 트럼펫과 색소폰을 소리도 전혀 구분하지 못했던 때였는데...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너무 좋았었다.

 

201505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1960's > 1960' 카테고리의 다른 글

Puppy Love - Paul Anka / 1960  (0) 2016.02.14
Donna Donna - Joan Baez / 1960  (0) 2016.01.06
I'll Close My Eyes - Blue Mitchell / 1960  (0) 2015.05.09
At Last - Etta James / 1960  (0) 2015.01.19
Let It Be Me - The Everly Brothers / 1960  (0) 2014.11.17
Let's Have A Party - Wanda Jackson / 1960  (0) 2014.10.02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