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42017.01.31 05:00


Cherish는 미국 R&B 그룹 쿨 앤 더 갱(Kool & The Gang)이 1984년 발표한 16번째 앨범 <Emergency>에 수록된 곡으로 이듬해 싱글로 발매되어 캐나다, 아일랜드 1위, 미국 2위, 영국 4위에 오르는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미국에서는 AC차트에서 6주간 1위를 차지해 이 부문은 1980년대를 통틀어 최고의 히트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프랭크 코래치(Frank Coraci) 감독의 1998년 영화 <웨딩 싱어(Wedding Singer)>엔 나오지 않은 것 같지만 미국에서는 이후 결혼식 축가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버 스티어스(Burr Steers) 감독의 2009년 영화 <17 어게인(17 Again)>에 사용되었다.   


<Emergency> 앨범은  바하마에 있는 항구 도시 나쏘에서 녹음했다. 이들은 그 곳에 가족들을 데리고 갔는데 팀의 리드 보컬을 맡고 있던 제임스 테일러(James "JT" Taylor)는 팀원들의 아이들이 해변에서 행복하게 뛰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스스로 “우린 축복 받았어, 신이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셨으니 우린 그것을 소중히 해야 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얼마 후 제임스는 베이스를 치고 있던 로버트 벨(Robert "Kool" Bell)에게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 했고 색소폰을 연주하는 로날드 벨(Ronald Bell)을 주축으로 곡 작업에 들어갔다. 가사는 제임스가 썼다. 프로듀서를 맡은 짐 보네폰드(Jim Bonnefond)는 곡의 변화를 위해 전문 작사가 샌디 리즈너(Sandy Lizner)를 투입했지만 샌디는 “아마 후렴구의 몇 단어를 제 것으로 쓴 것 같기도 한데요. 그 자체로 완벽했어요”라고 말했고 자신이 쓴 부분은 얼마 되지 않아 무료로 넘겼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자신이 앉은 자리에서 단 한 번도 고치지 않고 쓴 유일한 가사라고 말했다. 


로버트의 아버지는 임종 직전에 이 음악을 듣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여러모로 팀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곡이다.


2017013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Let's take a walk together near the ocean shore hand in hand, you and I

너와 내가 손잡고 해안을 함께 걷자

Let's cherish every moment we have been given

우리가 받은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하자

For time is passing by

시간은 지나가니까


* I often pray before I lay down by your side

네 옆에 눕기 전에 종종 기도해

If you receive your calling before I awake

내가 깨기 전에 네가 전화를 받으면

Could I make it through the night

내가 밤을 이겨낼 수 있을까?


** Cherish the love we have, we should cherish the life we live (oh)

우리가 가진 사랑을 소중히 하자, 우린 우리가 사는 삶을 소중히 해야 해

Cherish the love, cherish the life, cherish the love

사랑을, 삶을 사랑을 소중히 해


The world is always changing, nothing stays the same

세상은 항상 변하고 그대로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지

But love will stand the test of time

하지만 사랑은 시간의 시험을 견딜 거야

The next life that we live in remains to be seen

우리가 살아갈 다은 생은 아직 지켜봐야 해

Will you be by my side

내 옆에 있을 거야?


*

**


Cherish the love we have

우리가 가진 사랑을 소중히 하자

(Let's cherish every moment we have together)

우리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하자

For as long as we both shall live (hand in hand, you and I)

우리가 둘 다 사는 동안은 (너와 내가 손을 잡고)

Cherish the love, cherish the life, cherish the love

사랑을, 삶을 소중히 하자 



2018/06/20 - [1980's/1980] - Celebration – Kool & The Gang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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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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