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42017. 9. 20. 05:00

Love Beside Me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2014년 발표한 8번째 스튜디오 앨범 <Shine On>에 수록된 곡이다. 사라톰 더글라스(Tom Douglas), 매트 모리스(Matt Morris)가 공동으로 만들었고 피에르 마찬드(Pierre Marchand), 밥 록(Bob Rock), 빈센트 존스(Vincent Jones) 등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앨범 제목에서 보듯이 이혼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긍정적인 분위기로 일신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인다. 이 곡도 그런 곡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이 곡만 놓고 보면 여전히 힘들어 보인다. 

2017092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 know now there's no one here to blame

알아 이제 여기엔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지

I could but what good would that do, it wouldn't change a thing

내가 그럴 수 있지만 그런다고 뭐가 좋아지겠어, 상황은 변하지 않을 거야

So I grew accustomed to the shame

덕분에 창피함에 익숙하게 됐어

The sharp sting of your poison trying so hard to erase all the good in me

네 독의 날카로운 침은 내 안의 모든 좋은 것들을 지우려고 엄청 애쓰고 있지만

 

If this is love beside me, I'm working on forgiveness

이게 내 옆의 사랑이라면, 용서하도록 해보고 있어

Laying the past down behind me

내 옆에 과거가 누워있도록

Letting go the ways that I've been hurt

내가 상처받은 것들을 보내도록

Let the rivers rise and rage

강이 솟구치고 사납게 날뛰도록

I'll try and stand with grace

난 우아하게 견디도록 해볼 거야

If everything is love

모든 게 사랑이라면

 

In the end the war had left us broken mourning all the things I'd lost

내가 잃은 모든 것에 비통해하며 결국 전쟁은 우리를 부숴 놓았어

The debts I couldn't pay but I didn't want to disappear

갚을 수 없는 빚이지만 사라지고 싶진 않았어

I was caught in TV static sinking into grey

회색으로 침몰해가는 TV 화면에 사로잡혀서

No more to give away

더 이상 버릴 것도 없다 

2014/02/28 - [1990's/1997] - Building A Mystery - Sarah McLachlan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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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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