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02017. 11. 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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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마돈나(Madonna)2000년 발표한 8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1위에 올랐고 아일랜드에선 7위까지 올랐다.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돈나와 프랑스 뮤지션 미르바이스 아마드자이(Mirwais Ahmadzaï)가 공동으로 만들고 프로듀서도 공동으로 맡았다. 마돈나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의 가이 오셔리(Guy Oseary)미르바이스라는 프랑스 뮤지션의 데모를 주더니 이 사람과 계약하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곡을 들었죠. 와우, 이게 내가 원하던 거였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빨리 그 사람을 찾아서 나랑 일하고 싶은지 알아보라고 했죠라고 말했고 미르바이스최근의 음악 경향을 담으면서 그녀에게서 숨겨져 있는 뭔가를 꺼내려고 했어요. 그녀를 모두 사업가로, 카멜레온으로 알고 있잖아요. 음악인으로서 그녀의 잠재력을 보여주길 원했어요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요나스 애커룬드(Jonas Åkerlund)가 감독을 맡았고 영국 코미디언 알리 지(Ali G)가 운전수로 출연했다. 당시 마돈나가 임신 중이여서 큰 코트로 가리고 출연했고 촬영하기 힘든 부분은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다.

 

가사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만드는 음악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돈나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스팅(Sting) 공연에 간 적이 있어요. 관객들은 얌전하게 공연을 잘 즐기다가 폴리스(The Police) 히트곡이 나오기 시작하자 모두들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정말 감동적인 모습 이였어요. 그런 거야 말로 음악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라고 생각 했어요라고 말했다.  "Music mix the bourgeoise and the rebel"의 경우 계급적으로 그런 지는 모르겠다. 물론 서로가 잘 아는 음악의 경우엔 일시적인 감정으로 그럴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소수의 인기곡들을 제외하고는 두 계층이 향유하는 음악이 같을 지는 의문이다.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의 말처럼 취향은 사회적으로, 계급적으로 훈육된다는 것에 일정부분 동의 하기 때문이다.  

 

20171123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Hey Mr. DJ, put a record on, I want to dance with my baby

헤이 DJ, 음악 좀 틀어줘요, 내 애인이랑 춤을 추고 싶어

 

Do you like to boogie-woogie? X3

부기 우기 좋아해?

Do you like my acid rock?

내 애시드 록은?

 

Hey Mr. DJ, put a record on, I wanna dance with my baby

헤이, DJ, 음반 좀 올려봐요, 내 애인이랑 춤을 추고 싶어

And when the music starts, I never wanna stop, it's gonna drive me crazy

음악이 시작되면 멈추고 싶지 않아, 그건 날 미치게 할 테니까

 

Music makes the people come together

음악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지

Music mix the bourgeoise and the rebel

음악은 부르조아와 반대파를 합쳐

 

Don't think of yesterday and I don't look at the clock

어제는 잊어버려, 난 시계를 보지 않아

I like to boogie-woogie (uh-uh!)

난 부기 우기가 좋아

It's like riding on the wind and it never goes away

바람을 타는 것 같아 음악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Touches everything I'm in, got to have it every day

나와 관계하는 모든 걸 건드려, 매일 들어야 해 


[2000's/2000] - Don’t Tell Me - Madonna / 2000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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