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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s/1991

How Can I Ease The Pain – Lisa Fischer / 1991

by Rainysunshine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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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Ease The Pain은 미국 뮤지션 리사 피셔(Lisa Fischer)1991년 발표한, 현재까지 유일한 스튜디오 앨범 <So Intense>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11, R&B 1위에 올랐고 그래미 베스트 R&B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쓰리 6 마피아(Three 6 Mafia) Late Nite Tip에서 샘플링 했다.


나라다 마이클 월든(Narada Michael Walden)루이 비안카니엘로(Louis Biancaniello)가 만들었고 둘이 프로듀서도 맡았다. 가사는 섹스만을 위해 자기에게 왔다, 떠났다를 반복하는 상대에게 자기만을 바라보고 살던지 그렇지 않으면 그만 끝내자고 말하는 내용인 것 같다.

 

2018082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All alone, on my knees I pray for the strength, to stay away

완전히 혼자, 무릎 꿇고 강해지길 기도해, 떠나기 위해서

 

In and out, out and in you go

안팎으로 속속들이 네가 움직일 때

I feel your fire then I lose my self control

네 열기를 느껴 그리고 자제력을 잃어버리지

 

How can I, ease the pain? when I know you're comin' back again

어떻게 고통을 달랠 수 있을까? 네가 다시 돌아온다는 걸 알면

How can I, ease the pain in my heart?

어떻게 내 맘의 고통을 달랠 수 있지?

 

 

Every time that I let you in, you take away something deep within

널 받아줄 때마다 넌 깊은 곳의 무언가를 가져가

A fool for love is a fool for pain

사랑하는 바보는 고통만 받는 바보

And I refuse to love you again!

그래서 널 다시 사랑하길 거절 한다!

 

X2

 

If it's not love, you've come here for, tell me baby, why you're here

사랑이 아닌데 여기 오는 거라면, 말해봐, 왜 여기 있는 거야?

Knock, knock, knockin' at my door, I can't take it, no more no more

나의 문을 두드리는 똑똑똑, 난 받아들일 수 없어 더 이상

No more no more baby... give me all, or nothin' at all!

더 이상은 아냐, 더 이상은, 나에게 모든 걸 줘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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