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02018. 8. 21. 17:00

Pure Shores는 영국과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들이 결성한 걸그룹 올 세인츠(All Saints)2000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Saints & Sinners>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과 아일랜드 1, 캐나다 35위에 올랐다. 브릿어워즈 베스트 싱글 후보에 올랐다.

 

윌리엄 오빗(William Orbit), 팀 멤버인 섀즈나이 루이스(Shaznay Lewis)가 만들었고 윌리엄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대니 보일(Danny Boyle) 감독의 2000년 영화 <비치(The Beach)> 분위기에 맞게 만든 엠비언트적인 요소를 결합한 일렉트로니가 곡으로 영화 O.S.T에도 사용되었다. 윌리엄은 당시 마돈나(Madonna)<Music> 앨범 작업도 하고 있었는데, 이 곡을 올 세인츠에게 주겠다고 했자 마돈나는 무척 화를 냈다.

 

섀즈나이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비치>의 곡을 만들게 돼서 매우 영광이었어요. 곡을 만들기 위해 40초 정도 헌팅 장소가 촬영된 필름을 보았어요. 영화가 완성되지 않았을 때였으니까요. 거기엔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와 한 여자가 수영을 하고 있었어요. 전 곡을 만든다는 거에 대해 매우 신나 있었죠. 내 경험에서 나온 곡을 쓰는 게 아니라 요청을 받아서 만드는 것도 아주 멋진 일이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본 아넬(Vaughan Arnell)이 맡았고 영화의 클립을 섞어서 만들었다. 브릿어워즈에서 베스트 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가사는 자기 것이라 부를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는 이야기가 주가 되고 있지만 화자가 찾는 것은 장소가 아니라 특정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즉 그 사람이 있는 장소를 찾는 게 목적인 거 같다.

 

2018082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ve crossed the deserts for miles, swam water for time

오랜 거리의 사막을 가로질렀고 오랜 시간 헤엄쳤어

Searching places to find a piece of something to call mine

내 것이라 부를 뭔가를 발견할 장소를 찾으며

(I'm coming), a piece of something to call mine

(난 가고 있어), 내 것이라 부를 뭔 가에게

(I'm coming) (I'm coming) coming closer to you

난 가고 있어, 너에게 가까이

 

Went along many moors, walked through many doors

많은 황야를 건너고, 많은 관문을 지났어

The place where I wanna be is the place I can call mine

내가 있고 싶은 장소는 내 것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이야

(I'm coming) is the place I can call mine

(내가 가는 곳은) 내 것이라 부를 수 있는 장소야

(I'm coming) (I'm coming) coming closer to you

난 가고 있어, 너에게 가까이

 

I'm moving, I'm coming, can you hear, what I hear

난 움직이고, 가고 있어, 내가 들리는 게 너도 들려?

It's calling you my dear, out of reach (take me to my beach)

널 부르고 있어, 닿지 않는 곳에서 (내 해변으로 날 데려가줘)

I can hear it, calling you, I'm coming not drowning, swimming closer to you

널 부르는 게 들려, 난 익사하지 않고 가고 있어, 수영을 해서 너에게 더 가까이

 

Never been here before, I'm intrigued, I'm unsure, I'm searching for more

전에 여기 와 본 적이 없어, 호기심이 생기고 확신이 생기지 않아, 난 뭔가를 더 찾고 있어

I've got something thats all mine X2

모든 것이 내 것인 뭔가를 가졌어

 

Take me somewhere I can breathe, I've got so much to see

숨 쉴 수 있는 어딘가로 데려가줘, 볼 게 너무 많아

This is where I want to be, in a place I can call mine (X2)

여기가 내가 원하는 곳이야, 내 것이라 부를 수 있는 장소에

 

 

Moving, coming, can you hear what I hear? (hear it out of reach)

가고 있어, 내가 들리는 게 들려? (닿지 않는 곳에서 들려)

I hear it calling you, swimming closer to you

널 부르는 게 들려, 헤엄쳐서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Many faces I have seen, many places I have been

내가 본 많은 얼굴들, 내가 있었던 많은 장소들

Walked the deserts, swam the shores (coming closer to you)

사막을 걷고, 해변을 수영했지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Many faces I have know, many way in which I've grown

내가 아는 많은 얼굴들, 내가 성장한 많은 길들

Moving closer on my own (coming closer to you)

스스로 더 가까이 움직여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I move it, I feel it, I'm coming not drowning X2

움직이고, 느끼고 익사하지 않고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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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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