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72019. 6. 12. 06:00

Midnight Blue는 록 밴드 포리너(Foreigner)의 리드 싱어 루 그램(Lou Gramm)1987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Ready Or Night>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5, 캐나다 15, 영국 82위 등을 기록했다.

 

와 팀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던 브루스 터곤(Bruce Turgon)이 만들었고팻 모란(Pat Mora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는 자신이 속한 밴드가 I Wanna Know What Love Is같은 발라드 음악을 중요시하며 자신들이 그동안 추구해왔던 스타일을 버리고 대중성을 지향하자 혼자서라도 거칠고 센 음악을 하고 싶어 솔로 앨범을 기획했다.

 

뮤직비디오는 짐 허쉘더(Jim Hershleder)가 감독을 맡았고 L.A.에서 촬영했다. 어릴 때 처음 차를 가진 기분을 묘사하려고 했어요. 차를 몰고 가서 몰래 빠져나온 여자 친구를 태우고 달리는 기분 같은 거요, 사실 제 10대 때 경험 이예요라고 말했다.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는 “‘빨간색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고요. 파란색은 어둡고 미스터리하다는 의미예요라고 말했다. 빨강은 좋은 상태를, 블루는 좋지 않은 상태로 놓고 해석해도 될 것 같다. 둘의 의미를 그렇게 놓고 가사의 의미를 따져보면 화자는 자신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하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과 별개로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화자가 문제아로 낙인 찍혔을 때부터 줄곧 믿어주고 이끌어준 사람인 것 같다. 두 사람은 지금은 떨어져 있다. 그게 화자가 가는 길 때문인지 아니면 화자가 잘못한 행동 때문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I won't apologize"란 가사 그리고 계속 믿어준 사람이기 때문에 화자가 가는 길을 막을 이유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자신이 가는 길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 후자의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많아 보인다. 화자는 자신이 현재 블루의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는 길을 성공해서 상대에게 돌아가면 레드가 될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20190613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Ain't got no regrets

후회하지 않아

And I ain't losin' track of which way I'm going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놓치지도 않지

Ain't gonna double back, no

정반대로 가지 않아, 절대

 

Don't want no misplay, put on no display

잘못처리하고 싶지도 않고 단지 보여 주기식도 싫어

An angel? no! but I know my way, oh yeah, oh

천사가 있냐고? 없어! 하지만 내 길을 알아

 

I used follow, yeah, that's true

쫓아다니긴 했지, 그래 사실이야

But my following days are over

하지만 그런 시절은 지났어

Now I just gotta follow through

이제는 끝낼 거야

 

And I remember what my father said

아빠가 했던 말이 기억나

He said "Son, life is simple"

아들아, 삶은 단순해

It's either cherry red or midnight blue, oh, oh

체리처럼 빨갛거나 한밤중처럼 파래라고 말씀하셨지

Midnight blue, oh, oh

한밤중처럼 파랗다고

 

You were the restless one

넌 쉼이 없었지

And you did not care that I was the trouble boy

내가 문제아란 걸 신경 쓰지 않았어

Lookin' for a double dare

대담함을 추구하고

 

I won't apologize for the things I've done and said

내가 한 행동과 말에 사과하지는 않을 거야

But when I win your heart

하지만 네 맘을 얻으면

I'm gonna paint it cherry red

체리처럼 빨갛게 칠할 거야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말하고 싶지 않아

What you do to me

네가 내게 어떻게 하는지

I can't live without it

그게 없으면 난 살 수 없어

 

And you might think that it's much too soon

너무 빠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

For us to go this far Into the midnight blue, oh, oh

우리가 이렇게 파란 한밤중 속으로 멀리 가는 게

It's midnight blue, oh, oh

파란 한밤중

 

Things could be different but that'd be a shame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좀 부끄러울 거야

'Cause I'm the one

왜냐하면 난

Who could feel the sun right in the pouring rain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해를 느낄 수 있으니까

 

I won't say where and I don't know when

어딘지 말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언제인지 몰라

But soon there's gonna come a day

하지만 곧 그런 날이 올 거야

I'll be back again

내가 다시 돌아올 날이

 

Yeah, I'll be back for you

그래 난 널 위해 돌아올 거야

You see, I'm saving up my love

알지, 난 내 사랑을 모으고 있어

 

Midnight blue, oh, oh, into the midnight blue, oh, oh

파란 한밤중 

Another midnight blue, oh, oh

또 다른 깊은 밤

The deepest midnight blue, oh, oh

가장 깊은 파란 밤

Into the midnight blue, oh, oh

파란 밤 속으로

Midnight blue, oh, oh X2

파란 한밤중

The deepest midnight blue, oh, oh

가장 깊은 파란 밤 


[1980's/1981] -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Foreigner / 1981

[1980's/1984]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 1984

[1990's/1995] - Rain - Foreigner / 1995 

'1980's > 1987'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gn O' The Times - Prince / 1987  (0) 2019.09.07
Paradise City - Guns N' Roses / 1987  (0) 2019.06.16
Midnight Blue - Lou Gramm / 1987  (0) 2019.06.12
Just Like Heaven - The Cure / 1987  (0) 2019.05.31
Where You Are - Whitney Houston / 1987  (0) 2019.04.27
Out Of The Blue – Debbie Gibson / 1987  (0) 2018.11.30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