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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3

마법의 성 - 더 클래식 Feat. 백동우 / 1994 마법의 성은 주로 보컬을 담당하는 김광진과 편곡을 맡고 있는 박용준이 결성한 그룹 더 클래식(The Classic)이 1994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첫 번째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멜론 6주간 1위, 1994년 연말결산 12위, 1995년 연말결산 63위 등을 기록했다. 김광진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TV에서 1위는 못하고 2위를 한적은 있어요. 판매 차트로는 6주정도 1위 했지만 TV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는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지학사 중3, 박영사와 현대음악 고1 음악교과서 등에 수록되었다. 올스타, 김광진, 키즈 등 3가지 버전 중 변성기 전의 백동우가 보컬을 맡은 키드 버전이 그 해 말 엄청나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광진은 SBS FM 에 나와 "우리가 TV에 나오면서 부터 판매량이 급감했어요".. 2021. 4. 25.
이승환 디스코그라피 1989 - 2001 B.C 603 (1989) 나미, 소방차 등의 댄스 음악 계열이 많은 사랑을 얻기도 했지만 전적으로 발라드의 한 세대를 책임졌던 1980년대 말에 등장해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잇는 듯했던 이승환의 데뷔 음반이다. 엄청나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지만 시작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대학을 팽개치고 딴따라의 길에 들어섰지만 주 록음악에 심취한 이 청년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10여 군데의 소속사를 전전하며 오디션을 봤지만 퇴짜를 맞아야 했고 서울음반을 만나서야 데뷔 앨범을 발표할 수 있었다. 반 이상의 곡을 자신의 곡으로 채우며 본인의 색깔을 내세웠지만 류지화의 텅빈 마음과 오태호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가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를 발라드계의 새로운 왕자로 부추겼다. 그러나 라디오가 주요한 매체로 각.. 2016. 12. 4.
1994년 가요계가 그리운 이유 / 20100126 1994년 가요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10년 현재 국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가요의 음악적 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1994년 가요계의 풍경에 주목하는 음악 팬들이 늘고 있다. 1996년 HOT가 데뷔하기 전, 그러니까 본격적인 아이돌 붐이 일어나기 전인 1994년의 한국 가요계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을까. 1994년에 발표돼 전설이 된 음악들 팬들이 꼽는 신승훈 최고의 앨범은 단연 1994년 발표된 4집 앨범 이다. 타이틀 곡 그 후로 오랫동안은 물론 사랑느낌, 오랜 이별 뒤에, 어긋난 오해 등 많은 곡들이 큰 사랑을 받았고, 이들 곡은 16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 201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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