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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가요2

Banks Of Ohio – Joan Baez / 1961 Banks Of The Ohio(혹은 Down On The Banks Of The Ohio)는 조안 바에즈(Joan Baez)가 1961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는 조영남이 내 고향 충청도로 번안해 부른 버전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원곡의 가사와 상관없이 아주 훌륭하게 번안된 곡이라고 생각한다. 조영남 외에도 가람과 뫼가 내 친구 지금은 이란 제목의 번안곡을 발표한 적이 있다. 조안은 화자를 남성으로 설정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국내에 잘 알려진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John)의 버전은 화자를 여성으로 설정해 부르고 있다. 올리비아의 버전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해 호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영국 6위, 캐나다 66위, 미국 9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미국에서 19세기.. 2017. 10. 2.
Casablanca – Bertie Higgins / 1982 Casablanca는 미국 싱어 송 라이터 버티 히긴스(Bertie Higgins)가 1982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일본 가수 히로미 고(郷 Go)가 일본에서 번안해 불러 크게 히트한 뒤 국내에서도 최헌이 번안해 불러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5년엔 제시카 제이(Jessica Jay)가 댄스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다. 1999년 MBC 라디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중 65위로 선정되었다. 버티, 존 힐리(John Healy), 소니 림보(Sonny Limbo)가 만들었고 소니와 스캇 맥클레란(Scott MacLella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마이클 커티즈(Michael Curtiz) 감독의 1942년 영화 를 보면서 사랑을 나누던 추억과 이별에 관한 내용..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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