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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4

열을 세어 보아요 - 이승철 / 2005 열을 세어 보아요는 대한민국 뮤지션 이승철이 2005년 가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신곡과 리메이크 곡을 섞어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멜론 주간 36위를 기록했다. 한경일, 송유빈 등이 불렀다. 롯데 가스보일러 광고에 사용되었다. 조은희 작사, 이현승, 조영수 작곡과 편곡, 신민이 현악 편곡을 맡았다. 기자간담회에서 이승철은 모든 곡을 술을 마시며 불렀고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밀었으나 팬들의 설문조사에 의해 기억 때문에와 경합중이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이 곡으로 하면서 타이틀곡이 되었지만 기억 때문에가 앨범의 첫 곡이라 그런지 차트에 제일 먼저 올라가 이 곡의 인기가 희석된 느낌이다. 조영수는 조은희의 에세이 에서 "어떤 가수를 줄까 생각하지 않고 필 받아서 썼어요. 보통은 특정가수에.. 2021. 6. 10.
오늘도 난 - 이승철 / 1996 오늘도 난은 이승철이 1996년 발표한 5집 의 수록 곡으로 발표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사이트 멜론의 1997년 결산에서 26위를 차지했다. 가사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하고 허전해 한다는 내용이다. 발라드 일색인 이승철의 공연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몇 안 되는 곡이다. 앨범에는 클럽 버전이 따로 있고 앞 부분에는 당시 유행하던 자메이카 랩이 사용되었다. 당시 이승철은 두 팀의 댄싱팀을 운영했는데 오늘도 난과 같은 댄스 곡을 부를 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캐스팅한 4명의 남녀 댄서가 미래로 1이란 이름으로 함께 했다. 2016년 MBC 에서 빅스의 레오가 불렀다. 곡을 만든 윤일상은 2012년 출간한 저서 에서 이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빠르게 작업을 끝낸 곡이 바로 오.. 2015. 12. 8.
워너뮤직코리아 / 1995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494295 2014. 7. 4.
박명수 19700827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조규찬은 “음악이 목적이던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했다1). 그의 말에서 우리는 음악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들의 탄식을 읽을 수 있다. 그들이 정말 그렇게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보이는 음악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웠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대중이 주체가 된 지금의 음악은 더 이상 그 자체로 어떤 가치를 발현하기보다는 다른 어떤 것에 부속품처럼 끼여 소비되고 있으며 표현은 과거에 비해 너무 직설적이다 못해 저급의 범주로 묶을 수 있을 만큼 말초적이다. 조규찬의 말은 이런 비슷한 것을 의미할 것이다. 사실 이런 안타까움을 견디다 못한 음악인들의 반격은 항상 있어왔다. 2003년 이효리의 득세에 반발한 평론가 진영은 한국대중음악상을 출범시켰으며2) 김도향은 박.. 20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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