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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Nevison7

Still In Love With You – Thin Lizzy / 1974 Still In Love With You는 씬 리지(Thin Lizzy)가 1974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2011년 샤데이(Sade)가 커버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고 미국 재즈와 R&B 차트에 올랐다. 필 라이놋(Phil Lynott)이 만들고 필과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하지만 앨범 전체에 게리 무어(Gary Moore)가 관여한 흔적이 많기 때문에 이 곡도 게리의 아이디어에서 파생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게리가 이 앨범을 녹음하고 팀을 떠난 뒤 후임으로 브라이언 로버츠슨(Brian Robertson)이 들어왔으나 게리의 버전보다 더 잘 칠 수 없다고 말하고는 새로 녹음하지 않았다. 하지만 1978년 발표한 라.. 2018. 9. 11.
High Enough – Damn Yankees / 1990 High Enough는 스틱스(Styx)의 타미 쇼(Tommy Shaw), 나이트 레인저(Night Ranger)의 잭 블레이즈(Jack Blades), 앰보이 듀크스(Amboy Dukes)의 테드 뉴전트(Ted Nugent), 당시 무명의 드러머 마이클 카텔론(Michael Cartellone)이 결성한 슈퍼그룹 댐 양키스(Damn Yankees)가 1990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 수록곡으로 미국 3위, 캐나다 12위, 영국 81위 등을 기록했다. 2011년 백비트 선정 록발라드 2위를 차지했다. 타미, 잭, 테드가 만들고 론 네비슨(Ron Nevison)과 타미 세펴드(Tommy Shephar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잭은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화자가 얼마나 상대방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 2018. 8. 13.
Look Away – Chicago / 1988 Look Away는 시카고(Chicago)가 1988년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에선 3번째 1위곡이자 7번째 AC차트 1위곡이고 연말결산 1위곡이다. 캐나다에서도 1위, 영국에선 77위까지 올랐다. 곡은 다이앤 워렌(Diane Warren)이 만들고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빌 챔플린(Bill Champlin)이 리드 보컬을 맡았다. 팀의 트레이드마크인 혼 섹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곡이다. 주로 곡을 팀 자체 내에서 조달했던 분위기를 깨고 다이앤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은 매니저 하워드 카우프만(Howard Kauf man)의 제안이 발단이 됐다. 이 곡뿐 아니라 또 다른 히트곡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r Love도 함께 받았다. 하지만 반대.. 2017. 12. 24.
Nobody Home - Heart / 1985 Nobody Home은 하트(Heart)가 1985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곡은 앤 위슨(Ann Wilson), 낸시 윌슨(Nancy Wilson), 수 에니스(Sue Ennis)가 만들었고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앨범에는 많은 히트곡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곡을 소개하게 된 건 최근 갑자기 이 곡의 첫 소절을 흥얼거리고 있는 날 보았기 때문이다. 첫 소절을 부르곤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후렴구까지 부른 후에야 알게 되었다. 아마도 어린 시절 앨범을 닳도록 들어 무의식 속에 남아 있어 그럴 것이다. 지금은 변호사가 된 어릴적 친구가 당시 이 곡의 제목이 ‘노바디’로 들리는지 ‘노바리’로 들리는지 물어본 기억이 난다. 미국식, 영국식 하면서 말이다.. 2017. 2. 26.
I Can't Hold Back - Survivor / 1984 I Can't Hold Back은 서바이버(Survivor)가 1984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13위, 영국 80위, 미국 연말 결산 73위 등을 기록했다. 기타의 프랭키 설리반(Frankie Sullivan)과 키보드를 맡고 있던 짐 피터릭(Jim Peterik)이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론 네비슨(Ron Nevison)이 맡았다. 짐은 “이 곡은 프랭키가 기타로 리프를 치고 제가 멜로디와 가사의 대부분을 썼는데요. 프랭키와의 합작 중에서 가장 절정을 이룬 곡이라고 생각해요. 프랭키가 먼저 리프를 치고 제가 ‘There's a story in my eyes’하고 첫 소절을 부르면서 시작되었어요. 특히 후렴구 전의 ‘I can feel you tremble when we tou.. 2016. 11. 20.
Try Me - UFO / 1977 Try Me는 UK 하드록 밴드 유에프오(UFO)가 1977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록발라드 트랙이다. 보컬을 맡은 필 모그(Phil Mogg)와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Michael Schenker)가 만들었고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자기를 버리고 떠나는 연인에게 아직 식지 않은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꺼지지 않는 짝사랑을 노래한 것 같기도 하다. 2016081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ell me why we're never more than strangers 말해줘 왜 우린 낯선 사람에 지나지 않는지 Tell me why you never let it show 말.. 2016. 8. 14.
Heart - Heart / 1985 시간의 흐름이 그냥 혼돈이었던 시절, 그 언젠가 작은형이 들려준 Crazy On You를 들으며 음악이 주는 기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 느낌은 질주하는 가운데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마치 속도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았다. 뒤에 들은 Barracuda 역시 그랬다. 이 곡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질주하는 속도감은 시원했다. 가수에 연연하지 않고 들어 처음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곡들이 하트(Heart)의 것들이란 것을 알았다. 그 후 시간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될 나이가 되었고 빌보드 차트를 찾아 듣던 어느 날, 허스키한 그 목소리가 귀에 닿았고 그 순간 과거의 알 수 없던 그 혼돈의 시절과 마침내 조우하게 되었다. 지금은 많이 희석됐지만 그 반가워했던 기억의 끝자락이 품고 있던.. 201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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