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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 Heart / 1987 Alone은 US 록밴드 하트(Heart)가 1987년 발표한 9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와 캐나다 1위, UK와 아일랜드 3위에 올랐다. 특히 US에선 연말 결산 2위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빌리 스타인버그(Billy Steinberg)와 탐 켈리(Tom Kelly)가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론 네비슨(Ron Nevison)이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마티 콜너(Marty Callner)가 감독을 맡았다. 빌리와 탐은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So Emotional, 마돈나(Madonna)의 Like A Virgin, 뱅글스(Bangles)의 Eternal Flame, 신디 로퍼(Cyndi Lauper)의 True Colors 등을 작곡한 팀으로 탐이 직접.. 2020. 11. 23.
Barracuda - Heart / 1977 Barracuda는 하트(Heart)가 1977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2위, US 11위, 연말결산 53위 등을 기록했다. VH1 선정 ‘역대 최고의 하드록’ 34위에 올랐다. 크리스 밀러(Chris Miller) 감독의 2007년 영화 에서 퍼기(Fergie)가 커버했다. 팀의 멤버들인 앤 윌슨(Ann Wilson), 낸시 윌슨(Nancy Wilson), 로저 피셔(Roger Fisher), 마이클 데로지어(Michael Derosier) 등이 만들고 마이크 플리커(Mike Flick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낸시는 2019년 라우드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기타 리프는 나자레스(Nazareth)의 것을 베낀 거예요. 우린 나자레스와 함께 유럽에서 퀸(Queen)의 오프.. 2020. 6. 18.
Enter Sandman - Metallica / 1991 Enter Sandman은 US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가 1991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아일랜드 4위, UK 5위, US 16위, 캐나다 17위 등을 기록했다. 34회 그래미 록음악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스팅(Sting)의 The Soul Cages에 고배를 마셨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2004년 399위, 2010년 408위에 올랐다. 국내에선 나윤선이 2010년 발표한 에서 리메이크 했다. 뉴욕 양키스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의 등판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커크 해밋(Kirk Hammett), 제임스 헷필드(James Hetfield), 라스 울리히(Lars Ulrich)가 만들었고 제임스와 라스, .. 2020. 2. 26.
Nobody Home - Heart / 1985 Nobody Home은 하트(Heart)가 1985년 발표한 셀프타이틀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곡은 앤 위슨(Ann Wilson), 낸시 윌슨(Nancy Wilson), 수 에니스(Sue Ennis)가 만들었고 론 네비슨(Ron Neviso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앨범에는 많은 히트곡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곡을 소개하게 된 건 최근 갑자기 이 곡의 첫 소절을 흥얼거리고 있는 날 보았기 때문이다. 첫 소절을 부르곤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후렴구까지 부른 후에야 알게 되었다. 아마도 어린 시절 앨범을 닳도록 들어 무의식 속에 남아 있어 그럴 것이다. 지금은 변호사가 된 어릴적 친구가 당시 이 곡의 제목이 ‘노바디’로 들리는지 ‘노바리’로 들리는지 물어본 기억이 난다. 미국식, 영국식 하면서 말이다.. 2017. 2. 26.
Heart - Heart / 1985 시간의 흐름이 그냥 혼돈이었던 시절, 그 언젠가 작은형이 들려준 Crazy On You를 들으며 음악이 주는 기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 느낌은 질주하는 가운데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마치 속도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았다. 뒤에 들은 Barracuda 역시 그랬다. 이 곡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질주하는 속도감은 시원했다. 가수에 연연하지 않고 들어 처음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곡들이 하트(Heart)의 것들이란 것을 알았다. 그 후 시간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될 나이가 되었고 빌보드 차트를 찾아 듣던 어느 날, 허스키한 그 목소리가 귀에 닿았고 그 순간 과거의 알 수 없던 그 혼돈의 시절과 마침내 조우하게 되었다. 지금은 많이 희석됐지만 그 반가워했던 기억의 끝자락이 품고 있던.. 201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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