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92014. 10. 1. 17:00

 

 

 

Let The River Run칼리 사이먼(Carly Simon)이 만들고 롭 마운지(Rob Mounsey)와 함께 프로듀서를 맡은 곡으로 마이크 니콜스(Mike Nichols) 감독의 1988년 영화 <워킹 걸(Working Girl)>의 주제곡이다. 미국 49, 영국 79위까지 올랐고 1989아카데미골든 글러브, 그래미 주제가상을 받아 Nobody Does It Better의 한을 풀었다. 지금까지 세 시상식의 상으로 모두 휩쓴 주제곡은 이 곡과 1994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Streets Of Philadelphia 밖에는 없다. 2004년에는 AFI 선정 영화 100년 역사의 음악 100곡 중 91위를 차지했다. <워킹 걸> O.S.T에는 칼리의 버전 외에도 뉴욕의 성 토마스 합창단 버전도 실려 있다.

 

칼리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 그 다음 월트 휘트먼(Walt Whitman)의 시를 읽은 뒤 곡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칼리는 정글 비트에 뉴욕에 대한 칭송을 가사로 쓰고 싶어 했다. 그렇게 해서 "Silver Cities Rise""The New Jerusalem" 같은 표현을 넣었지만 특정 종교나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쓴 것은 아니다. 칼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 장면이 허드슨 강과 자유의 여신상, 빛나는 마천루 등이 등장하는 웅장한 장면이어서 월트의 시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월트 Leaves of Grass를 찾아보았죠. 하지만 내가 원하는 표현을 찾을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그 시는 가사를 쓰고자하는 방향에 있어 도움이 되었는데 정글 비트에 찬가를 만들어야겠다고 느끼게 했기 때문이죠. 순진한 비서에게 있어 월 스트리트는 정글과도 같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노래의 제목은 처음에 "The Wall Street Hymn"에서 "The New Jerusalem" 등으로 바뀌었다가 Let The River Run으로 최종 낙찰 되었다. 칼리는 뉴욕에 뭔가 신성함과 약속의 땅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중학교 선생님이 된 한 친구와 영화를 보았었는데... 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막 뛰었던 기억이 난다.

 

20141001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e're coming to the edge, running on the water, coming through the fog, your sons and daughters

우린 물위를 달려서 안개, 당신의 손자와 딸들을 뚫고 벼랑으로 가고 있어요

Let the river run, let all the dreamers wake the nation

강은 흘러야 해요, 모든 몽상가들이 국가를 깨우도록 해야 해요

Come, the New Jerusalem

오세요, 새 예루살렘

 

Silver cities rise, the morning lights, the streets that meet them and sirens call them on with a song

은빛 도시가 일어서고 아침이 빛나고, 거리는 그들을 맞이하고 사이렌 소리들은 노래로 그들을 불러요

 

It's asking for the taking trembling, shaking

떨리고 흔들리길 바라죠

Oh, my heart is aching

, 내 맘은 갈망하고 있어요

 

We're coming to the edge, running on the water, coming through the fog, your sons and daughters

우린 물위를 달려서 안개당신의 손자와 딸들을 뚫고 벼랑으로 가고 있어요 

We the great and small stand on a star and blaze a trail of desire through the dark'ning dawn

우린 어둔 새벽을 뚫고 별과 욕망의 불타는 길 위에 선 위대하고도 작은 존재

 

It's asking for the taking come run with me now

지금 나와 달리기를 요구해요

The sky is the color of blue you've never even, seen in the eyes of your lover

하늘은 당신이 전혀 보지 못했던 파란색, 애인의 눈에서 보았던 그 파란색 

  

 

[1970's/1972] - You're So Vain - Carly Simon / 1972

[1970's/1977] - Nobody Does It Better - Carly Simon / 1977

[1990's/1994] - Like A River - Carly Simon / 1994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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