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42015. 12. 6. 17:00

 

 

Elephant2003년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오스트렐리아 아이돌>의 우승자인 가이 세바스찬(Guy Sebastian)2014년 발표한 앨범 <Madness>에 수록된 곡이다. 가이가 만들었고 가이프로제이(ProJa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사는 한 집안에 동거하지만 관계가 깨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코끼리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다(I don't want you)’는 것과 같은, 두 사람이 맞서야 할 현실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사실을 외면하고 있으며 오히려 헤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어서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용기있게 떠나질 못하고 있다.

 

2015120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here’s a great, big elephant up in this room

이 방엔 거대한, 큰 코끼리가 있어

Though we both refuse to face it

우린 둘 다 맞서기 거부하지만

We know it’s true, know it’s true that there’s a great, big elephant up in this room

우린 이 방엔 거대한, 큰 코끼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 그게 사실인 걸

And still we both can’t say the words

그리고 여전히 우린 둘 다 말하지 못해

“I don’t want you, I don’t want you, I don’t want you”

널 원하지 않아라고 

 

Don’t know if I should retreat or defend or if this is too broken to mend

모르겠어, 물러서거나 방어해야 하는지 아니면 상처가 깊어 고칠 수 없는 건지

Can’t remember what we’re fighting for anymore

기억이 안나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I know you're in me but I’m still alone

넌 내 안에 있지만 난 여전히 외로워

We got this house but I don’t feel at home

우린 이 집에 있지만 집 같은 (편안한) 느낌이 없어

And though your arms are around me I feel the cold, feel the cold

네가 날 감싸고 있어도 난 추워

 

※※ We used to beat so hard (ba-boom, ba-boom, ba-boom)

우린 심하게 때리곤 했지

Yea you could feel our hearts (ba-boom, ba-boom, ba-boom)

넌 우리 맘을 느낄 수 있을 거야

I’m trying to find some life but all I get is a flat-line

어떤 삶을 찾으려 노력해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멈춘 생명선

Cause

왜냐하면

 

 

We shoot to injure but never to kill

우린 상처주려 총을 쏘지 하지만 절대 죽이진 않아

A roller coaster, but lived out the thrill

롤러코스터, 하지만 그 스릴 속에서 살아남지

We put it all on the black in a losing game, but still we play

지는 게임에서 흑 쪽에 다 걸어 하지만 여전히 게임을 하지

How can I move on when you’re all I know?

내가 아는 게 너뿐인데 어떻게 떠나겠어?

I forgot how to be on my own

내 스스로 서는 법을 잊었어

But is that a reason for me to stay? I’m so afraid

머물고 있는 이유? 두려워서야

 

※※

 

Oh, I’m trying to save us from drowning

우릴 익사에서 구려하려고 하고 있어

Yea, but this distance between us is growing

하지만 우리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어

We went from running free, running fast to walking on broken glass

자유롭게, 빠르게 달리던 곳으로부터 깨진 유리 위에서 걷는 곳까지 왔어

Oh, oh, oh still I can’t seem to let you go

여전히 난 널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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