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42019.06.15 22:00

 

Free Man In Paris는 캐나다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조니 미첼(Joni Mitchell)이 1974년 발표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Court And Spark>에 수록한 곡으로 미첼의 수많은 곡들 중 대중적인 인기를 끈 몇 안 되는 곡이다. 캐나다 16위, 미국 22, 미국 AC 2위 등을 기록했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포함되어 2004년에만 470위를 기록했다. 조니는 같은 매체 선정 '역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72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기도 하다.

 

조니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가 우연히 같은 스튜디오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 섭외되어 래리 칼튼(Larry Carlton)과 함께 기타로, 그룹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Crosby, Stills, Nash and Young)의 멤버인 그래함 내쉬(Graham Nash)데이빗 크로스비(David Crosby)가 백업보컬로 참여했다조니의 1980년 라이브 앨범 <Shadows And Light>에 실린 재즈 버전에는 자코 파스토리우스(Jaco Pastorius)가 베이스를, 팻 메스니(Pat Metheny)가 기타를, 마이클 브렉커(Michael Brecker)가 색소폰을 연주했다.

 

가사는 1970년대 초반 가깝게 지냈던 어사일럼 레코드(조니의 이전 앨범 <For The Roses>와 <Court and Spark>이 여기서 발매되었다. 후에 워너 브러더스가 인수하고 일렉트라에 합병되었다) 설립자 데이빗 게펜(David Geffen), 로비 로버트슨(Robbie Robertson), 도미니크 로버트슨(Dominique Robertson)과 떠났던 파리 여행 중 특히 게펜이 파리에서 느낀 감정을 그리고 있다. 게펜은 파리에서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익명적인 자유로움을 느끼며 파리가 주었던 해방감에 도취되어 밤낮을 보낸다. 특히 아무도 자신에게 부탁하는 사람이 없어서 사업에 관한 일을 잊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Take 6 주제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정작 게펜은 이 곡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당시에는 조니에게 발표하지 말아 달라고 종용했다. 또한 싱글로 확정된 후에도 히트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2019061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he way I see it," he said "you just can't win it...

"내가 느끼는 걸 넌 알 수 없을 거야..." 그가 말했지

Everybody's in it for their own gain

모두가 자신만의 소득이 있어

You can't please 'em all , there's always somebody calling you down

모두를 다 즐겁게 할 순 없지,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은 항상 있어

I do my best and I do good business 

난 최선을 다해 일을 열심히 해 

There's a lot of people asking for my time, they're trying to get ahead

나와 만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이 있어, 그들은 날 앞지르려 하지

They're trying to be a good friend of mine

그들은 나와 좋은 친구가 되려 노력해

 

I was a free man in Paris, I felt unfettered and alive

파리에서 난 자유인이었어, 구속감은 사라지고 살아 있음을 느꼈지

There was nobody calling me up for favors and no one's future to decide

아무도 나랑 친한척하려고 하지 않았고 결정해야 할 누구의 미래도 있지 않았어 

You know I'd go back there tomorrow but for the work

일만 없다면 난 다시 내일 거기로 돌아갈 거야

I've taken on stoking the star maker machinery behind the popular song

인기곡 뒤의 스타를 찍어내는 공장에서 쉬지않고 일해왔지 


I deal in dreamers and telephone screamers

난 꿈을 거래하고 전화로 소리 질러 

Lately I wonder what I do it for

요즘 난 내가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지 생각해

if l had my way I'd just walk out those doors 

나만의 방식이 있었다면 난 저 문을 나가

And wander down the Champs-Elysees, going cafe to cabaret

카바레를 추기 위해 카페도 가고 샹젤리제 거리를 방황했겠지

Thinking how I'll feel when I find that very good friend of mine

매우 좋은 친구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 생각하면서 말이야


I was a free man in Paris, I felt unfettered and alive

파리에서 난 자유인이었어, 구속감은 사라지고 살아 있음을 느꼈지

There was nobody calling me up for favors and no one's future to decide

아무도 나랑 친한척하려고 하지 않았고 결정해야 할 누구의 미래도 있지 않았어 

You know I'd go back there tomorrow but for the work

일만 없다면 난 다시 내일 거기로 돌아갈 거야

I've taken on stoking the star maker machinery behind the popular song

인기곡 뒤의 스타를 찍어내는 공장에서 쉬지않고 일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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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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