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82017. 4. 22. 17:10


Eternal Flame뱅글스(Bangles)1988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Everything>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영국, 아일랜드 등 여러나라에서 1위에 올랐고 캐나다에선 4위까지 올랐다. 스웨덴에선 무려 18주간 1위를 차지한 기록을 갖고 있다. 2001어토믹 키튼(Atomic Kitten)이 커버해 영국 1위에 올랐다.

 

곡은 수잔나 홉스(Susanna Hoffs), 톰 켈리(Tom Kelly), 빌리 스타인버그(Billy Steinberg)가 함께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데빗 시거슨(Davitt Sigerson), 존 필립 쉬네일(John Philip Shenale)이 키보드로 참여했다. 빌리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잔나는 저와 신디 로퍼(Cyndi Lauper)가 만들었던 Unconditional Love를 아주 좋아했어요. 비틀즈(The Beatles)<Revolver>에서나 들을 수 있는 멜로디컬한 발라드라고 생각했데요. 그녀는 그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말해서 제가 우린 더 좋은 곡을 만들 거예요라고 말했죠라고 말했다.

 

이 곡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묘지에 있는 이터널 플레임(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 놓은 장치)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기도 하다. 수잔나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엘비스의 그레이스 랜드 투어를 갔었어요. 추억의 정원에서 작은 상자로 된 이터널 플레임을 보았죠. 사실 그 날은 비가 와서 작동하고 있지는 않았어요. 그 이야기를 빌리에게 했더니 ', 이터널 플레임, 좋은 제목인데?‘라고 말했어요. 그런 후에 우린 빌리의 집에서 가사를 썼고 의 스튜디오로 가져왔어요. 처음에는 자장가 같이 아주 단순하고 순수하고 달콤해서 스릴 같은 걸 느꼈어요. 이 곡은 뱅글스의 화음과 비키(Vicky Paterson)의 아름다운 기타가 들어간 곡이 되었는데요, 녹음을 끝내고 나서 매니저가 듣더니 좋긴 한데, 라디오엔 안 나오겠다. 드럼이 없잖아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 순간에 사장될 뻔도 했는데, 이 곡이 히트하고 나서는 정말 더 기뻤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빌리수잔나가 이터널 플레임을 얘기했을 때 즉각적으로 제가 자란 곳에 있었던 유대교의 예배당이 떠올랐어요. 그 곳의 성소에는 작고 빨간 빛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걸 이터널 플레임이라고 불렀죠. 어릴 때는 그게 태양처럼 절대로 타서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노래로는 아주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토대로 우린 바로 가사에 착수 했어요라고 말했고 멜로디에 대해 말한 것을 정리하면 이 우리집에서 어쿠스틱 기타로 멜로디를 만들고 코드도 땄어요. 'Say my name, sun shines through the rain' 부분은 매우 비틀즈 느낌이 나는데요. 은 하모니를 아주 좋아해서 비틀즈비치 보이스(Beach Boys)같은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수잔나하고 노력을 기울였어요. 또한 버스가 후렴처럼 사용되고 두 번의 버스 다음에 브릿지, 기타 솔로, 또 브릿지와 같은 전개도 비틀즈We Can Work It Out에서 선보인 방식이죠. 무엇보다도 전통적인 코드를 사용했고 그래서 아주 멜로디컬해요. 데모는 어쿠스틱 기타로 갔는데 실제 녹음에서는 데빗의 뜻대로 피아노로 갔어요. 뱅글스에 키보드주자가 없어서 그렇게 한 건데. 데빗의 버전이 아주 훌륭했어요. 수잔나의 보컬이나 뱅글스의 하모니 역시라고 말했다.

 

201704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Close your eyes, give me your hand, darling

눈을 감고 손을 줘봐

Do you feel my heart beating? do you understand?

내 심장이 느껴져? 알겠어?

Do you feel the same?

너도 (나랑) 똑같아?

Am I only dreaming, Is this burning an eternal flame?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타오르는 영원한 불꽃일까

 

I believe it's meant to be, darling

운명이라고 믿어

I watch you when you are sleeping

네가 잠들어 있을 때 널 지켜봐

You belong with me, do you feel the same?

넌 나에게 있어, 너도 똑같이 느껴?

Am I only dreaming or is this burning an eternal flame

나 혼자만의 꿈일까 아니면 이건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일까

 

Say my name, sun shines through the rain

내 이름을 불러줘, 해는 비를 뚫고 빛나지

A whole life so lonely and then come and ease the pain

내 모든 삶이 너무 외로웠는데, 다가와서 고통을 덜어주었어

I don't want to lose this feeling, oh

이 느낌을 잃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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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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