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32017. 10. 30. 04:30

Ace Of Sorrow가렛 브라운(Garrett Brown)앨 다나(Al Dana)로 구성된 미국 포크 듀오 브라운 앤 다나1963년 발표한 <It Was A Very Good Year>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 트윈폴리오슬픈 운명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외국과 상관없이 국내에서만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곡 중 한 곡이다.

 

이 곡은 영국의 민속 음악으로 원제목은 Queen Of Hearts인데 개인적으로는 브라운 앤 다나의 제목이 더 와 닿는 것 같다. 이들의 버전은 필 라몬(Phil Ramone)이 엔지니어를,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기 싫은 화자의 마음을 나타낸 곡이다. 모든 재산은 물론이고 부모 형제들도 다 버리고 떠날 기세다. “Queen Of Hearts”는 마음씨 좋고 인기 많은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7103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 the queen of hearts is the ace of sorrow

마음씨 좋은 여왕에겐 아주 큰 슬픔이야

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

그는 오늘 여기 있지만 내일은 떠나

Young men are plenty but sweethearts few

젊은 남자는 넘쳐나지만 사랑할 사람은 없으니

If my love leave me, what shall I do?

내 사랑이 떠나면 난 어떡해야 하지?

 

Had I the store in yonder mountain where gold and silver is there for counting

저 산에 금과 은이 저장되어 있더라도

I could not count for thought of thee, my eyes so full I could not see

그걸 생각해서 셀 수가 없어, 눈이 눈물로 가득차서 볼 수 가 없으니까

 

My father left me both house and land and servants many at my command

아버지는 집과 땅, 부릴 하인을 내게 남겼지만

At my commandment they never shall be

내 지시로 그것들은 철회될 거야

I’ll forsake them all and go with thee

그것들을 다 버리고 그대와 함께 떠날 거야

 

I love my father, I love my mother, I love my sister, I love my brother

아버지, 어머니, 누이, 형제 다 사랑해

I love my friends and relations too, I’ll leave them all and go with you

친구와 친척들도 사랑하지만 다 버리고 너와 함께 갈 거야 



[1940s/1948] - We Shall Overcome - Pete Seeger 

[1960s/1962] - Kumbaya - Joan Baez 

[1960s/1963] -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 Bob Dylan 

[1960s/1964] - Don’t Let The Rain Come Down - The Serendipity Singers 

[1960s/1966] - Sloop John B - The Beach Boys

[1970s/1970] -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el 


후원을 하시려면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