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12018.04.09 17:00

Who Can It Be Now?는 호주 밴드 멘 엣 웍(Men At Work)1981년 발표한 곡으로 이후에 나온 데뷔 앨범 <Business As Usual>에 수록했다. 미국 1, 호주 2, 캐나다 8, 아일랜드 16, 영국 45 등을 기록했다.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콜린 헤이(Colin Hay)가 만들고 피터 맥키안(Peter McIan)이 프로듀서를, 그렉 햄(Greg Ham)이 색소폰을 연주했다. 피터는 처음에 뒷부분에만 위치했던 색소폰 소리를 맨 앞으로 끌어냈다. 색소폰 멜로디는 그렉이 노래를 듣고 거기에 맞게 즉흥적으로 만든 것이다.

 

콜린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랑 서던 뉴 사우스 웨일즈의 숲에 있을 때였어요. 숲 한 가운데에서 작은 오두막을 발견했죠.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 때우기 좋은 장소였어요. 그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30분쯤 걸려 곡을 만들었죠. 아주 재밌는 장소에서 가진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제가 사는 곳은 멜버른의 세인트 킬다였는데요. 아주 특이한 곳 이예요. 유대인들, 펑크족들, 마약상인들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죠. 거기서 차로 6~7시간 걸려 도착한 곳 이였어요. 여자 친구는 네 첫 번째 히트곡이 될 거야라고 말했죠. 그녀 말이 맞았어요라고 말했고 2015 AV뮤직과의 인터뷰에서는 제가 사는 동네엔 마약 상인들이 많이 살았는데요. 누가 있든지 간에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문을 두들겼어요. 당시 제가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할 때였어요.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이요. 그래서 그때가 모든 사람들이 제게서 뭔가를 원해 노크하는 특정한 시간처럼 보였어요. 전 가진 게 없고 줄 것도 없는데 말이죠. 돈이건 시간이건 그들에게 주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201804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ho can it be knocking at my door?

우리 집을 노크하는 게 누구지?

Go 'way, don't come 'round here no more

꺼져, 여기서 더 이상 얼쩡대지 마

Can't you see that it's late at night?

늦은 밤인 거 몰라?

I'm very tired, and I'm not feeling right

나 피곤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

All I wish is to be alone; stay away, don't you invade my home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우리 집을 침범하지 마

Best off if you hang outside, don't come in, I'll only run and hide

밖에 어슬렁거리는 게 제일 나아, 들어오지 마 도망가 숨을 거야

 

Who can it be now? X4

지금(이 시간에) 누구야?

 

Who can it be knocking at my door?

누가 우리 집을 두들기는 거야?

Make no sound, tip-toe across the floor, if he hears, he'll knock all day

소리 내지 말고 발끝으로 다녀야 돼, 그가 들으면 하루 종일 두들길 거야

I'll be trapped, and here I'll have to stay

갇혀서 여기 있어야만 할 거야

I've done no harm, I keep to myself;

난 해를 끼치지 않았어, 스스로에게 갇혀 있어

There's nothing wrong with my state of mental health

난 정신건강에 아무 문제없어

I like it here with my childhood friend;

여기서 내 어린 시절 친구하고 있을 거야

Here they come, those feelings again!

그들이 와,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나!

 

Who can it be now? X4

지금(이 시간에) 누구야?

 

Is it the man come to take me away?, why do they follow me?

날 데려갈 그 남자인가? 왜 그들이 날 따라오지?

It's not the future that I can see, it's just my fantasy

내가 볼 수 있는 건 미래가 아니야, 단지 나의 환상일뿐 


[1980's/1981] - Down Under – Men At Work / 1981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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