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22018.08.28 04:43

Holidays는 프랑스 싱어 송 라이터 미셸 폴나레프(Michel Polnareff)1972년 발표한 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박인희사랑의 휴일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곡은 미셸J. L. 바다비(J. L. Dabadie)가 만들었고 그래엄 프레스킷(Graham Preskitt)이 편곡, 지휘, 프로듀서를 맡았다. 어릴 적 미셸의 목소리만 듣고 여자인 줄 알았다. 아마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듯.

 

가사는 휴일에 느껴지는 생각들을 하나 둘씩 감정에 취해 그냥 막 쓴 거 같다. 그래서 나도 내 느낌대로 의역을 잔뜩 집어넣어 해석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다른 글의 해석도 참고하시길.

 

20180828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Holidays, oh holidays

휴일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하늘에서 비행기가 하강하고 있어

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e

그리고 그 날개의 그림자 아래로 낮은 땅의 도시가 지나가

Holidays

휴일에


Holidays, oh holidays

휴일에

Des églises et des HLM

교회와 임대주택에서

Que fait-il le Dieu qu'ils aiment?

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뭐하는 걸까?

Qui vit dans l'espace, que la terre est basse

낮은 땅에 살면서

Holidays

휴일에


Holidays, oh holidays

휴일에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점령해

La mer comme une préface avant le désert

사막에 닿기 전 머리말로서의 바다

Que la mer est basse

바다에 아주 낮게

Holidays

휴일에


Holidays, oh holidays

휴일에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

아주 많은 하늘과 아주 많은 구름

Tu ne sais pas à ton âge

네 나이 땐 모를 거야

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e

삶이 널 피폐하게 만들고 죽음이 아주 비열하다는 걸

Holidays

휴일엔


Holidays, oh holidays

휴일

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

그건 하늘에 사는 비행기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하지만 잊지 마 아름다운 소녀

Les avions se cassent et la terre est basse

그 비행기는 고장 나 땅에 가까워진다는 걸

Holidays

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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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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