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32020. 2. 26. 22:00

PompeiiUS 밴드 바스티유(Bastille)2013년 발표한 데뷔앨범 <Bad Blood>에 수록한 곡으로 아일랜드 1, UK 2, 캐나다 6, US 5, 2013년 연말결산 11, 2014년 연말결산 12위 등을 기록했다. 브릿어워즈 올해의 UK 싱글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루디멘탈(Rudimental)엘라 아이어(Ella Eyre)Waiting All Night이 받았다. 아우디엔(Audien)리믹스가 57그래미 리믹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존 레전드(John Legend)All Of Me를 리믹스 한 티에스토(Tiesto)가 받았다.

 

팀의 리더 댄 스미스(Dan Smith)가 만들고 마크 크루(Mark Crew)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패션 사진작가 제시 존(Jesse John Jenkins)가 감독을 맡았고 토바 댄(Tova Dann)이 제작을 맡았다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와 L.A에서 촬영했다.


은 이 곡을 만들 때 영문학과 학생이었고 바텐더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침실에서 베수비오 화산에 대한 글을 읽던 그는 노트북에 이 곡에 관한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발표할 생각이 없었지만 친구들이 몇 곡을 온라인에 올렸고 버진에서 관심을 보였다. UK 포크록 밴드 투 킬 어 킹(To Kill A King)이 백업 보컬을 맡았다. NME와의 인터뷰에서 후렴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합창처럼 들렸어요. 그래서 녹음할 때도 합창을 넣고 싶었어요. 화산이 폭발하는 느낌이 있는 걸요. 그래서 친구들을 불러서 떼창을 부르게 했는데 그 중에 투 킬 어 킹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노래가 발전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은 영감을 준 책에 대해 라디오X와의 인터뷰에서 화산 폭발에 휘말린 사람들의 사진이 들어 있는 책이 였어요. 어둡고 강력한 이미지들이 있었는데 전 그 굳어버린 사람들을 보면서 폭발 사건 이후 얼마나 감정적으로 지루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같은 위치에 수백 년 동안 갇혀 있다는 것이요. 그래서 비극적인 죽음의 포즈를 취하면서 오랜 시간 서로 옆에 붙어 있는 두 사람 사이의 대화를 상상해 봤어요라고 말했다.

 

제목은 기원후 70년 화산으로 파괴된 로마 도시 폼페이를 지칭하고 있다.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죽은 마을의 주민들이 서로에게 무슨 말을 상상하며 만들었어요. 본질적으로 정체와 권태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싶어요라고 말했고 NME와의 인터뷰에서는 반성과 자기성찰의 순간을 표현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당시의 시간에 갇혀있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될 순간이기도 하죠라고 말했다. 과의 인터뷰에서는 도시를 돌아보며 검게 그을린 시체를 돌아보며 두 사람이 말하는 내용 이예요. 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클럽에서 춤을 추죠. 그래서 우린 노래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eheu"는 심적, 외적 고통에 신음하는 느낌을 표현한 것 같다. 

 

2020022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h, eheu, eheu X8

 

I was left to my own devices

난 멋대로 하고 살았지

Many days fell away with nothing to show

많은 날들이 보여주는 것 없이 지나갔어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의 벽이 계속 무너졌어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위에서 어둠을 불러오는 잿빛 구름이 언덕을 굴러가고

 

But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거의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느낌일까?

And if you close your eyes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전에 여기 와 본적이 있던 느낌일까?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X2

어떻게 내가 이것에 낙관적이겠어?

 

We were caught up and lost in all of our vices

우린 모든 악덕에 사로잡혀 길을 잃었어

In your pose as the dust settled around us

우리 주변에 자리 잡은 먼지 같은 포즈로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의 벽이 계속 무너졌어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위에서 어둠을 불러오는 잿빛 구름이 언덕을 굴러가고

  

But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거의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느낌일까?

And if you close your eyes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전에 여기 와 본적이 있던 느낌일까?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X2

어떻게 내가 이것에 낙관적이겠어?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X2

, 우린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그 파편들 혹은 우리의 죄는?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의 벽이 계속 무너졌어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우린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그 파편들 혹은 우리의 죄는?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위에서 어둠을 불러오는 잿빛 구름이 언덕을 굴러가고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우린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그 파편들 혹은 우리의 죄는?

 

But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거의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느낌일까?

And if you close your eyes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전에 여기 와 본적이 있던 느낌일까?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X2

어떻게 내가 이것에 낙관적이겠어?

If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눈을 감으면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거의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느낌일까?

 

Eh, eheu, eheu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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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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