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s/20082019. 11. 15. 22:00

Chasing Pavements는 영국 뮤지션 아델(Adele)2008년 발표한 데뷔 앨범 <19>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2위, 아일랜드 7위, 미국 21위, 캐나다 28위 등을 기록했다.  2009그래미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했고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각각 콜드플레이(Coldplay)의 Viva La Vida,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와 엘리슨 크라우스(Alison Krauss)의 Please Read The Letter가 받았다.

 

아델과 프랜시스 에그 화이트(Francis Egg White)가 만들고 프랜시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에그는 아델을 처음 만났을 때에 대해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크게 히트하는, 감성적인 발라드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옙, 바로 잘 찾아오셨습니다. 선생님. 우리 함께 만들어보죠'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아델이 잠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아델은 "남자 친구가 바람 피우는 것을 알고 아침 6시에 남자친구가 있던 웨스트엔드 거리의 술집을 찾아가서 얼굴에 주먹을 날렸어요. 그리고 거리로 나와 속으로 '넌 대체 뭘 쫓는 거야? 넌 빈 거리를 쫓고 있어'라고 말하며 걸었죠. 그 내용을 핸드폰에 노래로 부르며 녹음을 했고 집에 도착해서 코드를 만들고 이틀 뒤에 완성했어요. 완전히 끝났지만 그래도 희망을 붙잡으려는 노래예요. 사귈 때는 미워했지만 헤어지고 나서는 그리운, 그런 관계요라고 말했다.

 

20081과의 인터뷰에서는 “이 곡은 처음으로 사귄 남자와 헤어진, 찢어진 가슴을 토로하는 노래예요. 누군가 나에게 돈과 시간을 투자했을 때 즐겁게 곡을 쓸 수 없었는데요. 남자 친구를 사귀고 나서는 5주 만에 10곡을 만들었어요. 난 여전히 그를 사랑해요. 그로 인해 앨범을 만들었으니 그가 날 이용한 것보다 내가 그를 더 이용했다고도 볼 수 있고요. 그 친구도 이 곡을 좋아해요.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 전화해 내 얘기잖아, 나랑 있었던 일을 겪은 후에 얻은 마음의 상처에 대한 거, 이 바보야라고 말했어요. 남자친구는 또한 자기 때문에 곡을 쓸 수 있게 되었으니 <19> 앨범에 대한 저작권도 좀 달라고 말하더군요. 그 애 때문에 어른이 되었고 공연도 다니게 되었으니 좀 줄 생각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Q와의 인터뷰에서는 “남자 친구에게 불같이 화를 냈고 싸우고 나서는 거리로 뛰쳐나와 옥스퍼드 거리를 달려 내려갔어요. 하지만 그는 날 쫓지 않았죠. 그래서 난 앞에 광대하게 뻗어있는 포장도로를 보면서 뛰었어요라고 말했다.

 

'chasing pavements'란 말은 미국이 일부 지역에선 ‘동성애자를 쫓는 것' '동성애자'라는 표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부 보수적인 지역에선 금지곡이 되기도 했다. 아델처음 듣는 말이라고 말했다

 

2014042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I've made up my mind, don't need to think it over

결정했어, 깊게 생각할 필요 없지 

If I'm wrong I am right, don't need to look no further

내가 옳은지 잘못된 건지, 더 깊게 볼 필요도 없어

This ain't lust, I know this is love

이게 욕구가 아닌 사랑이란 걸 알아

But if I tell the world, I'll never say enough

하지만 세상을 말한다면 난 결코 다 말하지 못할 거야

'Cause it was not said to you

너한테 말한 게 아니니까

And that's exactly what I need to do if I'm in love with you

너와 사랑한다면 그게 정확히 내가 해야 할 일이야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이 길이 아무 곳에도 이르지 못해도 계속 이 길을 가야 하나?

Or would it be a waste even if I knew my place, should I leave it there?

내 처지를 알아도 시간낭비일까? 떠나야 할까?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포기해야 할까아니면 이 길이 아무 곳에도 이르지 못해도 계속 이 길을 가야 하나?

 

I build myself up and fly around in circles waiting as my heart drops

자신을 가다듬고 마음이 가라앉길 기다리며 원을 그리며 날고 있어

And my back begins to tingle

등이 아려오기 시작해

Finally could this be it?

이 사랑은 결국 이루어질까?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포기해야 할까아니면 이 길이 아무 곳에도 이르지 못해도 계속 이 길을 가야 하나?

Or would it be a waste even if I knew my place, should I leave it there?

갈 곳을 알아도 시간낭비일까떠나야 할까?

Should I give up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where?

포기해야 할까아니면 이 길이 아무 곳에도 이르지 못해도 계속 이 길을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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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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