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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1979

Romeo's Tune - Steve Forbert / 1979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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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s Tune은 US 싱어 송 라이터 스티브 포버트(Steve Forbert) 1979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Jackrabbit Slim>에 수록한 곡으로 이듬해 캐나다 8위, US 11위, 연말결산 60위를 기록했다.  

 

스티브가 만들고 스티브 버그(Steve Bergh)가 첫 프로듀서를 맡았. 스티브의 데뷔 앨범 <Alive on Arrival>에 수록하려 했으나 아무 스태프도 만족 시키지 못했고 앨범 전체의 분위기와도 맞지 않아서 빼 두었다. 이후 스티브는 이 곡을 클럽에서 연주하며 다듬었고 좋은 반응을 얻기 시작하자 매니저는 절을 더 추가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해 뒤의 절을 더 만들었다.

 

두 번째 버전은 내쉬빌 프로듀서 존 사이먼(John simon)과 작업을 했다. 결과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지만 확 끌리는 점이 없어 뉴욕에서 다시 녹음하기로 했다. 하지만 뉴욕에서의 작업은 데모 작업보다도 더 안 좋게 나왔고 다시 내쉬빌로 가서 작업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결국 모두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냈다.

 

결과적으로 이 곡은 네 개의 버전을 만들었다. 하지만 스티브는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현대의 로미오가 말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스티브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이 완성되던 날은 그날 세 번째 녹음 이였고 모두들 우리가 찾던 바로 그 버전이야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는 진 아이겔버거(Gene Eichelberger)가 맡았다. 은 이전의 매끄러운 스튜디오 음악들과는 달리 라이브 음악처럼 거칠게 믹싱한 버전을 들려줬다. 프로듀서는 이를 싫어했지만 스티브는 뭔가 마법 같은 게 있어서 듣기 좋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다시 손을 보려는 에게 그냥 두라고 말했다.

 

<Jackrabbit Slim>의 겉 표지에는 이 곡이 슈프림스(Supremes)의 첫 리드 보컬을 맡았던 플로렌스 발라드(Florence Ballard)에게 바치는 곡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스티브는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는 자신의 고향에 사는 한 소녀 때문이라고 밝혔다. 플로렌스의 이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스티브너무나 좋지 않은 일이고 슬픈 일이라서.. 음악계에서 배척 당한 그녀를 언급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플로렌스는 모타운의 걸 그룹 수프림스의 실질적인 리드 보컬이었다. 하지만 팀의 지지부진한 인기를 새롭게 탈바꿈 하기 위해 모타운의 사장인 베리 고디(Berry Gordy)가 리드 보컬을 다이애나 로스(Diana Ross)에게 맡기면서 2인자로 밀리게 되었고 다이애나만을 미는 회사에 불만을 품었다. 그 속 터지는 마음을 플로렌스는 술에 의지하게 되었고 우울증으로 인해 그룹 생활을 등한시 하며 잦은 지각과 펑크 등으로 인해 결국은 팀을 떠나게 되었다그 후 생활고와 알콜중독으로 힘들게 살다가 32살의 나이에 심장마비에 걸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죽기 직전에는 재기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1988년엔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06년엔 빌 콘돈(Bill Condon) 감독이 슈프림스의 이 이야기를 <드림걸스(Dreamgrils)>란 제목으로 영화로 만들었다. 하지만 영화는 실제와는 달리 해피엔딩으로 그리고 있다.

 

202101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day

한낮에 나와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okay

모든 게 괜찮다는 말을 들려주고

Bring me southern kisses from your room

당신 방에서 남부식 키스를 전해줘요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밤중에 나와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게 좋다는 말을 들려주고

Let me smell the moon in your perfume

당신 향수에 있는 달의 냄새를 맡게 해줘요

 

Oh, Gods and years will rise and fall 

신들과 세월은 떠올랐다 질 거고

And there's always something more

항상 더 뭔가가 있어요

It's lost in talk, I waste my time

말을 잊고 시간을 낭비하고

And it's all been said before

모두 다 전에 했던 얘기들이네요

While further down behind the masquerade 

가장무도회의 이면에 깊이 내려가 보면 

The tears are there

눈물이 있어요

I don't ask for all that much

난 많은 걸 요구하지 않아요

I just want someone to care, that's right now

단지 돌봐 줄 누군가를 원해요, 바로 지금요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day

한낮에 나와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okay

모든 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Come on out beneath the shining sun

빛나는 태양의 뒤편으로 나와요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한밤중에 나와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Sneak on out beneath the stars and run

별의 뒤편으로 빠져나와 달려요

 

Oh yeah, oh yeah yeah, oh yeah

 

It's king and queen 

왕과 여왕

And we must go down now beyond the chandelier

그리고 우리는 샹들리에 뒤편으로 이제 내려가야 해요

Where I won't have to speak my mind 

거기서 난 말할 필요가 없을 테고

And you won't have to hear

당신은 들을 필요도 없을 테죠

Shreds of news and afterthoughts and complicated scenes

뉴스와 재고와 복잡한 광경들의 자투리들을요

We'll huddle down behind the light

우린 빛의 뒷면으로 몸을 웅크리고 내려가

And fade like magazines

잡지들처럼 사라질 거예요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day

한낮에 나와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okay

모든 게 괜찮다는 말을 들려주고

Bring me southern kisses from your room

당신 방에서 남부식 키스를 전해줘요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밤중에 나와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게 좋다는 말을 들려주고

Let me smell the moon in your perfume

당신 향수에 있는 달의 냄새를 맡게 해줘요

 

Oh now,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day

오, 이제 한낮에 나를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okay 

모든 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Let me see you smiling back at me

당신이 나를 보고 미소 짓는 걸 보게 해줘요

Hey, meet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한밤중에 나를 만나 

Let me hear you say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게 좋다는 말을 해주고

Hold me tight and love and loving's free

날 꽉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사랑의 자유를 주세요

Whoa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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