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72014. 9. 17. 05:00

Holiday비지스(Bee Gees)1967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Bee Gees' 1st>에 수록한 곡으로 US 16위에 올랐다. 이명세 감독이 1999년 연출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사용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2015년 MBC <무한도전 - 공개수배>에서 유재석이 빗속을 거닐 때도 사용되었다. 유심분홍빛 사랑이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배리 깁(Barry Gibb)과 로빈 깁(Rboin Gibb, 19491222 ~ 20120520)이 만들고 보컬도 둘이 맡았다로버트 스티그우드(Robert Stigwood)와 오시 번(Ossie Byrne)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198810560만 원 절도로 17년형을 선고 받은 지강헌이 탈출해 인질극을 벌이던 도중 이 곡을 들려달라고 말해 국내에서 더욱 크게 유명해졌다. 지강헌600억 원을 횡령한 전경환(전두환의 동생)이 겨우 7(실제 2) 받은 사실에 분노해 탈출해 인질극을 벌였고 후에 경찰의 총에 사망했다. 국내판 장발장 사건이라 불릴만 하고 이로 인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크게 회자되었다. 이 사건은 2005양윤호 감독이 <홀리데이>란 제목으로 영화화했다


가사는 짝사랑의 비애를 표현하는 게 아닐까 싶다. 화자는 스스로를 꼭두각시라고 부르며 상대가 자신의 광대짓에 돌을 던지지만 않아도 굉장한 수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면 비록 짝사랑이라도 재밌는 게임이 될 거라고. 그렇지만 혼자 진실을 보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20140917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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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you're a holiday, such a holiday X2

넌 휴일, 굉장한 휴일

 

It's something I thinks worthwhile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건  그 거야 

If the puppet makes you smile

꼭두각시가 널 웃게 했다면

If not then you're throwing stones, throwing stones, throwing stones

그런 후에 네가 돌을 던지지 않는다면, 그런 다면 말야...

 

Ooh it's a funny game 

우, 그건 재밌는 게임이야

Don't believe that it's all the same

다 똑같을 거라고 믿지 마

Can't think what I've just said

내가 방금 한 말 생각 나?

Put the soft pillow on my head

부드러운 베개를 내 머리 위에 올리라고

 

Millions of eyes can see 

수만 개의 눈이 볼 수 있는데

Yet why am I so blind?

왜 난 그토록 눈이 멀었을까?

When the someone else is me

그 다른 누군가가 나라면

It's unkind, it's unkind

그건 잔혹해, 그건          

 

[1960s/1968] - I Started A Joke - Bee Gees 

[1960s/1969] - First Of May - Bee Gees 

[1960s/1969] -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es 

[1970s/1977] - Stayin' Alive - Bee Gees 

[1970s/1977] -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1970s/1978] - Too Much Heaven - Bee Gees 


커피 한 잔으로 

Buy Me A Coffee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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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 곡을 지강헌 다큐멘터리로 처음접했던게 생각나네요.

    2014.09.17 10: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