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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1970

Junk - Paul McCartney / 1970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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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1970년 발표한 데뷔 앨범 <McCartney>에 수록한 곡으로 싱글로 발표하지 않아 차트에 오르진 않았으나 비틀즈(The Beatles) 팬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곡이다. 2014년  의 트리뷰트 앨범 <The Art of McCartney>에서 제프 린(Jeff Lynne)이 커버했다.


비틀즈 멤버들과 1968년 인도에 있을 때 Teddy Boy와 함께 만든 것으로 원래는 비틀즈의 <White Album>에 수록하려 했었다. 하지만 그 다음 앨범인 <Abbey Road>에도 밀려 결국 의 솔로 앨범으로 넘어갔다. 가제는 "Jubilee"였고 간혹 "Junk In The Yard"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비틀즈 앨범을 위한 데모 버전은 1996년 <Anthology 3>과 2018년 <White Album Super Deluxe> 에디션에서 공개했다.

 

같은 앨범의 Singalong Junk는 이 곡의 연주 버전이다. 원래는 보컬 버전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버전으로 피아노와 드럼, 멜로트론으로 연주한 현이 추가되었다. 제목에서와 같이 합창을 이끄는 의 보컬이 백업으로 깔리려고 했으나 연주에 더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삭제되었다. 카메론 크로우(Cameron Crowe) 감독의 1996년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cGuire)>에 사용되었다.  

가사는 버린 물건들에 대한 감상을 나타낸 것으로 물건을 버리거나 다른 것으로 바꿀 때 그것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도 버려지는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Why, why..."는 왜 버려야만 하는지를 묻고 있다. US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Toy Story)>와도 주제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2021063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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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손잡이들, 2인용 자전거들

Broken hearted jubilee

상처받은 25주년

 

Parachutes, army boots, sleeping bags for two

낙하산들, 군화들, 2인용 침낭들

Sentimental jamboree

서글픈 감정이 드는 축제

 

Buy buy says the sign in the shop window

가게의 창에는 사라는 표지가 있고

Why why says the in junk the yard

마당의 쓰레기에는 왜(버리냐고) 라고 적혀 있어

 

Candlesticks, building bricks, something old and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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