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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s/1946

Ornithology - Charlie Parker / 1946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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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ithology는 US 알토 색소포니스트 찰리 파커(Charlie Parker Septet, 19200829 ~ 19550312)가 1946년 다이얼 레이블에서 발표한 곡으로 비밥의 클래식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찰리와 트럼펫터 베니 해리스(Benny Harris)가 만들고 1946년 3월 28일 처음 녹음했다. 모건 루이스(Morgan Lewis)작곡의 How High The Moon의 코드 진행을 따라 새롭게 만들었다. 이렇게 원래 있는 곡의 코드를 가져와 새로운 곡(멜로디)을 만드는 건 당시 재즈 연주가들 사이에서는 흔히 있던 일이었다. 엘라 피츠제랄드(Ella Fitzerald)는 How High The Moon을 부르면서 이 곡의 멜로디를 차용하기도 한다.

 

찰리의 별명인 ‘새(bird)’를 토대로 제목을 만들었다. 찰리는 이후에도 'bird'가 들어간 제목의 앨범을 여러 장 발표한다. 곡의 의미를 굳이 붙이자면 본인의 음악적 여정을 나타내기 위해서인 것 같고, ‘새’가 연주하는 음악이라서 ‘조류학’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같다. 후에 밥스 곤잘레스(Babs Gonzales)가 가사를 지어 붙였다.
  

20210509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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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in arm, head to head, Babs and Babs
Babs said, "Whatcha thinking?"
She said, "Nothing, but I never do 'cause I leave it up to you"

Babs looked out the window
Saw the moon and the sky
She saw the clouds drifting by
Voices crying and sighing and dying but she said nothing

"Look out on the lawn, there's a moon out tonight
There's a moon out tonight, can'tcha see?"
"Silver dreams don't move me or your talk of the stars
And this isn't the time or place to make a fool of me”

‽No one wants to hear you when you're slipping away
And the light of your day
Always shows up the strength of your vision"
But she said nothing

So Babs said, "Don't you worry, I'll take good care of you
You're lack of feeling's a rotten thing
But I'll show you what to do
Girl, you've got to get away, girl, you've got to feel, oh, yeah"

Babs said, "Don't you patronize me, I'm fine the way I am
At least I know what's happening and I know just where I stand
You live alone you die alone
When your dreams all fade away, oh, yeah"

Never compromising, never see eye to eye
So they turn, with a sigh, Babs and Babs
Have to be together like the night and the day
So they might as well stay the best of friends

Locked in love we leave them with the moon in the sky
With the clouds drifting by
Voices crying and sighing and dying and we say nothing
She said nothing

Arm in arm, head to head, Babs and Babs
Babs said, "Whatcha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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