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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s/1946

Good Morning Heartache - Billie Holiday / 1946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1. 6. 22.

Good Morning Heartache은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19150407 ~ 19590717)가 1946년 발표한 곡으로 아주 많은 가수들이 커버했고 다이애너 로스(Diana Ross)의 1972년 버전이 US 34위에 올랐다.

 

얼린 히긴보담(Irene Higginbotham), 댄 피셔(Dan Fisher)가 작곡하고 어빈 드레이크(Ervin Drake)가 가사를 지었다. 빌 스테그마이어(Bill Stegmeyer)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알토 색소폰을 연주했다.  

 

어빈게리 제임스(Gary James)와의 인터뷰에서 "얼린이 제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었을 때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멜로디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앉아서 가사를 쓰기 시작했고 아주 빠르고 쉽게 가사가 나왔어요. 그 이유는 말할 수 있어요. 몇년 간 제가 우울증 상태에 있었거든요. 제가 아주 깊이 사랑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는 제 인생에서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전 정말 오래도록 낙담해 있었고 그래서 이 곡의 멜로디를 듣자 그 사건이 의미있게 다가왔어요. 덕분에 아주 빠르게, 정말 빠르게 가사를 지었어요"라고 말했다.  1975년, 놀랍게도 어빈은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 노래에 영감을 준 소녀 에디트 빈(Edith Bein)과 30년만에 재회했다. 그리고 둘은 다시 사랑에 빠져 1981년 결혼했고 2015년 어빈이 사망할 때까지 함께 있었다. 프랭크 시내트라(Frank Sinatra)의 It Was A Very Good Year 가사도 어빈이 에디트와의 관계에서 영감받아 지은 것이다.

 

가사는 사랑이 떠난 후 잊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그냥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친구처럼 함께 살아가는 마음 자세를 표현하고 있다. 

 

202106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ood morning, heartache

좋은 아침이야, 마음의 상처

You ole gloomy sight

너 오래된 우울한 풍경아 
Good morning, heartache

좋은 아침이야, 마음의 상처

Thought we'd said goodbye last night

어젯밤에 작별인사한 줄 알았는데 
I turned and tossed 

뒤척였어 

Until it seemed you had gone

네가 간 것 같을 때 까지 
But here you are with the dawn

하지만 새벽이 되니 여기 네가 있구나 
Wish I'd forget you

널 잊고 싶었는데
But you're here to stay

하지만 넌 여기 머물고 있어
It seems I met you when my love went away

내 사랑이 떠났을 때 널 만난 것 같았어 
Now everyday I start by saying to you

이제 매일 네게 말하면서 시작한다
Good morning, heartache, what's new?

좋은 아침이야, 마음의 상처, 별일 없지?


※ Stop haunting me now

이제 그만 날 따라다녀 
Can't shake you, no how

널 떨칠 수가 없어
Just leave me alone

날 그냥 혼자 둬
I've got those Monday blues

그 월요일의 블루스가 
Straight through Sunday blues

일요일까지 쭉 간다 


Good morning, heartache

좋은 아침이야, 마음의 상처

Here we go again

또 시작이구나

Good morning, hearache

좋은 아침이야, 마음의 상처

You're the one who knew me

넌 날 알지 

When might as well get used to you hangin around

언제쯤 너랑 친해지는 게 낫겠다
Good morning, heartache, sit down
좋은 아침이야, 마음의 상처, 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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