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70s/1972

Aubrey - Bread / 1972

by Rainysunshine 2021. 10. 24.

Aubrey브레드(Bread)가 1972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Guitar Man>에 수록한 곡으로 US 15위, 캐나다 41위 등을 기록했다. 뱀파이어 위트엔드(Vampire Weekend)가 Step에서 샘플링 했다. 배형준 감독의 2004년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강동원이 기타로 이 곡을 연습한다. 조규찬이 커버했다.   

팀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빗 게이츠(David Gates)가 만들었다. 데이빗데이빗 블레이크(David Blake) 감독의 1961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를 보고 여자 주인공에 반해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우가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인데 오드리의 이름에서 d를 b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 이름은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배우 오브리 플라자(Aubrey Plaza)가 이 곡에서 이름을 따기도 했다. 하지만 노래 자체는 영화의 스토리와는 상관이 없다. 데이빗은 “전 이름을 제목으로 한 노래는 만든 적이 없지만 이 곡의 이름은 정말 좋아했어요. 특정한 멜로디에 흐르는 방식이요. 아마도 제가 쓴 곡 들 중에서 최고의 멜로디가 아닐까 싶어요”라고 말했다.  

송팩츠의 한 독자가 밝힌 이 곡의 다른 비화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데이빗의 옆집에서 살던 할머니가 죽었다. 그래서 그 가족들은 야드 세일(마당에서 쓰던 물건들을 파는 것)을 했는데 데이빗이 그 곳에 들러 가족들과 그 할머니에 대해 말하던 중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녀의 이름이 오브리인 것을 알게 되었다. 데이빗은 그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가사가 이별을 아쉬워 하는 내용이고 "I never knew her"와 같은 부분도 있어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nd Aubrey was her name

그녀의 이름은 오브리였어요 

A not so very ordinary girl or name

아주 평범한 소녀도 그런 이름도 아니었죠

But who's to blame?

하지만 누굴 탓하겠어요?

For a love that wouldn't bloom

사랑이 꽃피지 못한 걸

For the hearts that never played in tune

음악으로 연주되지 않은 마음을요

Like a lovely melody that everyone can sing

모두가 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 처럼

Take away the words that rhyme

라임을 만드는 그 단어들은 빼요

It doesn't mean a thing

아무 의미 없으니까

 

And Aubrey was her name

그녀의 이름은 오브리였어요

We tripped the light and danced together to the moon

우린 빛을 여행했고 달에 맞추어 함께 춤을 추었죠

But where was June?

하지만 6월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No it never came around

아니 온 적이 없었어요

If it did it never made a sound

왔다면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을 거예요

Maybe I was absent or was listening too fast

내가 정신이 없었거나 듣기에는 말이 너무 빨랐는지도

Catching all the words but then the meaning going past

모든 말을 들었어도 그 의미는 이미 지나가버렸는지도 모르죠

 

But God I miss the girl

하지만, , 그녀가 그리워요

And I'd go a thousand times around the world

세상을 천 번이라고 돌겠어요

Just to be closer to her than to me

보다 그녀에게 가까워지기 위해서라면 

 

And Aubrey was her name

그녀의 이름은 오브리였어요

I never knew her

그녀를 몰랐지만

But I loved her just the same I loved her name

그녀의 이름을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그녀를 사랑했어요

Wish that I had found

찾길 빌었죠

the way and the reasons that would make her stay

그녀를 머물게 해 줄 방법과 이유를 

 

I have learned to lead a life apart from all the rest

다른 모든 것들과 떨어져 살아가는 걸 배워서

If I can't have the one I want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면 

I'll do without the best

최고의 것 없이도 지내야 겠지만

But how I miss the girl

그녀가 얼마나 그리운 지요

And I'd go a million times around the world

세상을 백만 번이라도 돌 텐데요

Just to say she had been mine for a day

그녀가 하루 동안 내 것이었다고 말하기 위해 

  

[1970s/1971] - If - Bread 

[1970s/1972] - Everything I Own - Bread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위해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반응형

'1970s > 1972' 카테고리의 다른 글

Oh Girl - Chi-Lites / 1972  (0) 2021.11.30
Aubrey - Bread / 1972  (0) 2021.10.24
Starman - David Bowie / 1972  (2) 2021.09.28
You Turn Me On, I'm A Radio - Joni Mitchell / 1972  (0) 2021.08.26
Wildflower - Skylark / 1972  (0) 2021.07.07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1972  (0) 2021.06.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