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19792016.01.22 05:00

 

 

The Sad Cafe이글스(Eagles)1979년 발표한 <The Long Run>에 수록된 곡으로 돈 헨리(Don Henley), 글렌 프라이(Glenn Frey), 조 월시(Joe Walsh), 제이 디 사우더(J. D. Souther)가 만들었다. 싱글로 발매되지 않아 외국의 차트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 MBC <골든 디스크>가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200' 중 130위로 선정되었다. 데이빗 샌본(David Sanborn)이 색소폰을 불었다.

 

여기서 말하는 새드 카페L.A. 산타 모니카 거리에 있는 음악 클럽 트루바도르(The Troubadour)를 가리킨다. 이 곳은 뮤지션들이 많이 모였는데 헨리 글렌도 여기서 만나 친구가 되었고 팀을 결성해 린다 론스태드(Linda Ronstadt)의 백밴드로 활동한 뒤 이글스로 데뷔 했다.

 

리드 기타를 쳤던 돈 펠더(Don Felder)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한 곡이예요. 제가 어쿠스틱 기타로 친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가 들어 있죠. 정말 즐거웠던, 독특한 솔로 작품 이예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헨리 솔로 작품에서 자주 보여주는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I don't know why fortune smiles on some and lets the rest go free" 부분은 똑같은 재능을 가졌는데, 왜 누구는 충분히 쉬고 누군 그렇지 못할까를 고민한 것이다 

 

201601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Out in the shiny night, the rain was softly falling

반짝이는 밤 밖에 비는 조용히 내리고

The tracks that ran down the boulevard had all been washed away

도로를 따라 달린 바큇자국들이 모두 씻겼어

Out of the silver light, the past came softly calling

은빛에 과거가 조용히 떠올라

And I remembered the times we spent inside the Sad Cafe

우리가 새드카페 안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기억났어

 

Oh, it seemed like a holy place protected by amazing grace

놀라운 은총으로 보호받던 성스런 장소였던 것 같아

And we would sing right out loud the things we could not say

우린 말할 수 없는 것들을 소리 질러 노래하곤 했지

We thought we could change this world with words like love and freedom

우린 사랑과 자유란 말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했어

We were part of the lonely crowd inside the Sad Cafe

우린 새드 카페 안에서 외로운 군중의 일부였지

 

Oh, expecting to fly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기대를 하며

We would meet on that beautiful shore in the sweet by and by

우린 아름다운 해변에서 달콤하게 만나곤 했지

Some of their dreams came true, some just passed away

누군가는 꿈을 이루고, 누군가는 죽었지

And some of them stayed behind inside the Sad Cafe

그리고 그 꿈들의 일부는 그 새드 카페 뒤편에 남아 있어

 

The clouds rolled in and hid that shore

구름이 굴러들어와 그 해변을 감추고

Now that Glory Train, It don't stop here no more

이제 글로리 트레인은 더 이상 여기 서지 않지만

Now I look at the years gone by and wonder at the powers that be

지난 시절을 돌아보고 그 힘들에 놀라

I don't know why fortune smiles on some and lets the rest go free

왜 행운은 누군가에게 미소 짓고 나머지는 지나쳐 가는지 모르겠어

 

Maybe the time has drawn the faces I recall

아마 시간은 내가 기억하는 얼굴들에 주름을 만들었겠지

But things in this life change very slowly

하지만 이 삶의 상황들은 아주 느리게 변해

If they ever change at all, there's no use in asking why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왜냐고 묻을 필요도 없겠지

It just turned out that way

그렇게 된 것일 뿐이니까

So meet me at midnight, baby inside the Sad Cafe

그러니 오늘밤 새드 카페에서 날 만나

Why don't you meet me at midnight, baby inside the Sad Cafe

한밤중에 새드 카페에서 날 만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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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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