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82016.04.05 05:00

 

 

 

Every Rose Has Its Thorn은 미국 메탈 밴드 포이즌(Poison)1988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Open Up and Say... Ahh!>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에서 3주간1, 아일랜드 8, 영국 13위를 기록했다. VH1 선정 80년대의 위대한 노래 34, 최고의 러브 송 100, 최고의 팝 발라드 7, 백비트 선정 헤비메탈 발라드 18위를 차지했다.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2010년 커버했다.

 

곡은 보컬을 맡은 브렛 마이클스(Bret Michaels)를 비롯한 포이즌 멤버들이 만들었고 프로듀서는 톰 베르만(Tom Werman)이 맡았다. 브렛VH1과의 인터뷰에서 셀프 세탁소에서 빨래가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여자 친구에게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는데 뒤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정말 충격을 받았죠. 그래서 다시 세탁소로 가서 이 곡을 썼어요. 장미는 제 커리어가 출발하는 것을, 가시는 여자 친구를 의미 해요라고 말했고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는 우린 그때 공연 중이었는데 결국 헤어지고 말았죠. 아직도 가사를 썼던 노란 괘선 용지를 갖고 있어요. 나중에 수도 없이 고쳐 쓴 흔적이 있죠라고 말했다.

 

그 후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팀록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이후 몇 번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어요. 그녀도 우리 공연을 몇 번 보러 왔고요. 지금은 애엄마가 되었죠. 좋은 관계로 남아 있어요. 그 때 그 남자는 라이벌 밴드에 소속되어 있던 뮤지션이었어요. 하지만 이름을 말하진 않을 거예요. 언젠간 밝히지도 모르지만요라고 말했다.

 

당시 컨트리 바에서 공연을 해서 그런지 “cowboy"란 단어가 들어갔고 이 부분을 컨트리 필로 불러 미국 컨트리 차트에도 올랐다. 브렛2015<True Grit>이란 컨트리 스타일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2016040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We both lie silently still in the dead of the night

우린 죽음 밤 속에서 조용하게 미동도 않고 누워있어

Although we both lie close together, we feel miles apart inside

함께 가까이 누웠지만 안에선 몇 마일은 떨어진 것처럼 느껴져

 

Was it something I said or something I did, did my words not come out right

내가 뭘 말했나? 아니면 내가 한 것? 내가 말을 잘못 했나?

Though I tried not to hurt you, though I tried

널 상처주지 않으려고 해도, 노력해도

But I guess that's why they say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 같아

 

Every rose has its thorn

모든 장미엔 가시가 있다고

Just like every night has its dawn

밤에는 새벽이 있듯이

Just like every cowboy sings his same sad old song

모든 가우보이들은 자신만의 슬픈 노래를 부르듯이

Every rose has its thorn

모든 장미엔 가시가 있다고

Yeah it does

그래, 그렇다고

 

I listen to our favorite song playi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

Hear the DJ say love's a game of easy come and easy go

DJ가 사랑은 쉽게 오고 쉽게 가는 게임이라는군

But I wonder does he know, has he ever felt like this

그가 아는 건지,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해

And I know that you'd be here right now

모두가 지금의 이런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겠지

If I could have let you know somehow, I guess

어쨌든 모두가 이런 상황을 알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면, 내 생각엔

 

 

Though it's been a while now, I can still feel so much pain

이제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여전히 많이 고통스러워

Like a knife that cuts you the wound heals

칼로 벤 곳이 이제는 치료가 된 것처럼

But the scar, that scar remains

그래도 상처는, 상처는 남으니까

 

I know I could have saved a love that night

그날 밤 사랑을 구원할 수 있었을 텐데

If I'd known what to say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았더라면 말야

Instead of makin' love, we both made our separate ways

사랑하는 대신에 우린 둘 다 각자의 길을 가고 말았어

 

And now I hear you found somebody new

네가 다른 누군가를 만났다는 소릴 들었어

And that I never meant that much to you

난 너에게 아주 큰 의미는 아니였어

To hear that tears me up inside and to see you cuts me like a knife

내 안에서 눈물이 솟구치는 게 들려, 널 보는 게 칼로 날 베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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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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